홍경표 충북 청주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17일 민선9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홍 특별보좌관은 성안길상점가상인회 회장과 민선8기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내며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다.그는 앞으로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및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 민선9기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행정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
충남 계룡시는 1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응우 시장과, 시의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캠페인송 ‘행복합니다’에 맞춰 플래시몹에 함께 참여하고, 손바닥 모양의 도안을 활용한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지사 직원 20명이 참여해 약 100평 규모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사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그치지않고 도움을 받은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공사 직원들의 일손지원으로 수확한 고구마 가운데 50㎏은 목행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아동들과 따뜻한 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 동구는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북카페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카페 운영에 필요한 도서관리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과 역할 이해, 자료분류체계·청구기호·서가배치 등 도서관리 실무,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북카페 운영 개선방안을 함께 살펴
충북 괴산군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괴산군은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독서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올해 월 평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XRP가 대규모 매집 이후 3일간 8.22% 상승했다. 현재 가격대 위로 물량이 집중된 1.60달러 부근이 단기 흐름을 가를 주요 가격대로 떠올랐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대형 보유자들은 96시간 동안 약 15억4000만XRP를 추가로 매집했다. 분석 당시 가격으로 약 22억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흐름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가격 상승에 앞서 대형 보유자들의 잔고가 늘었다는 것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이들의 XRP 보유량은 매집 이전 약 81
부산 사상구는 지난 16일 부산사상우체국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사과 100박스는 명절을 앞둔 홀로어르신, 한부모가정, 중ㆍ장년 1인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부산사상우체국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 “우체국이 반가운 소식을 전달하듯, 명절을 맞아 준비한 사과가 이웃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주신 부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삼영 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사랑의 햅쌀 나누기’ 행사에도 동참해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 햅쌀 10포를 전달했다.이날 방문한 시설은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애민보육원 △강원재활원 △광림노인전문요양원 △연화
국내 입양절차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모두 높이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3조제2항은 “아동이 그가 태어난 가정에서 건강하게 자라기 곤란한 경우에는 다른 영구적인 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관 이용을 위해 안전·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2일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내 안전 강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복지관 내 노후 전기용품으로 인한 과열과 합선 등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진공 울산지역본부는 복지관에서 사용 중인 노후 멀티탭을 교체할 수 있도록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동아시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중·일 문화교류 프로그램’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파트너십을 맺은 중국 칭다오시, 일본 니가타시를 비롯해 가나자와시의 문화예술 관계자 9명과 광주, 제주, 안성 등 국내 동아시아문화도시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해외 방문단은 일정 동안 청주 공예창작지원센터, 무형유산전수교육관, 한국공예관, 동부창고 등 지역 문화 인프라를 둘러봤다. 한국공예관 25주년 기념전과 전통공예페스티벌 전시
충남 논산시 비영리단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이 지역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1200만원을 기탁했다.‘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논산시와 계룡시를 거점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170여 명의 회원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2024년 10월 1000만원, 2025년 11월 12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3400만원에 이른다.황복주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
충북도의회는 22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 등 예산안 2건을 비롯해 ‘충청북도 청년위원회 설치 및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3건, ‘ 2025회계연도 충청북도 결산 승인의 건’ 등 결산안 2건 등 승인안 8건, ‘지역상생발전기금조합 규약 일부개정규약안’ 등 동의안 5건,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촉구 건의안’ 1건, 기타 3건 등 44개 안건을 처리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삼영 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사랑의 햅쌀 나누기’ 행사에도 동참해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 햅쌀 10포를 전달했다.이날 방문한 시설은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애민보육원 △강원재활원 △광림노인전문요양원 △연화
충남 논산시가 강경의 역사와 대표 특산물을 맛과 문화로 풀어낸 30주년 강경젓갈축제를 미식·문화축제로 선보인다.‘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열리며,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드디어 최고가 되다!’를 주제로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비롯한 논산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축제 30주년을 맞아 강경이 지닌 역사성과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 조선 3대 시장으로 이름을 떨쳤던 ‘강경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