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 고의숙 후보가 교육정책과 현안,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가 공동 주최한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 합동 토론회'가 19일 오후 7시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서 세 후보는 출마의 변을 시작으로 공약 발표, 주도권 토론, 상호 질의응답을 통해 제주교육의 방향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먼저 세 후보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5·18 정신을 언급하며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한 것은 민주 영령을 모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경쟁 정당 비판보다 5·18 추념 논평을 발표하지 않은 데 대한 대도민 사과가 먼저"라고 역공을 가했다.오 대변인은 "언론 보도 기사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5·18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념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민주당 제주도당의 어떠한 발표문도 볼 수가 없다"며 "·18 정신을 가장 앞세워 자신들의 정통성으로 삼아온 정당이,
제주시는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이달 중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봉개동 등 3개소에 AI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설치가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AI 산불감시 CCTV는 모두 13개소, 14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에게 대통령의 약속 사업인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를 제주국제과학기술원으로 변경한 사유와 정부와의 조율 여부를 도민에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하고 2030년 설립 로드맵까지 못 박은 '4대 과학기술원 제주연합캠퍼스'라는 정부의 공식 정책에 대해, 어떠한 변경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리고 대통령실·정부 부처와의 사전 조율에 대한 한 줄의 설명도 없이 자신의 '제주국제과학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에 출마한 현경주 후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표선신협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19·20·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활동해 온 현 후보는 "입법과 예산 실무 경험을 쌓은 정책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중앙 정치에서 얻은 경험을 고향 표선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표선이 더 이상 제주의 변방이 아니라 경제·교육·관광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변인과 부위원장, 제주 제2공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임명장 수여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및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제에 돌입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는 18일 오후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선대위 출범식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세부 인선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거 지원 체제를 가동하는 의미를 담았다.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활동 시작을 선언했다. 행사에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서귀포시 보목포구 일대에서 3일간 열린 '2026 보목자리돔 축제'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귀포시는 올해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이번 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등 연인원 1만5000여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착한 가격의 먹거리, 다채로운 해양 체험, 정겨운 전통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인기 메뉴였던 신선한 자리물회는 제주에서도 보기 드문 1만 원의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자리강회, 자리무침 등 자리돔을 활용한 다양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7주기를 맞아 진행된 인천지역 추모행사가 22일부터 사흘간 열렸다. 인천노무현대통령추모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노사모가 주관한 올해 추모행사는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라는 주제로 열려 참석자들은 일상 속 민주주의 확립과 자주국가 건설을 다짐했다.사흘간 열린 행사는 지난 22일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노무현대통령 벚꽃길’에서 시작됐다. 추모위는 하교하는 학생들과 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떡을 나누며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렸다.2014년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조성된 이 벚꽃길에는 현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측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입장문을 발표해 “김관영 후보는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정치적으로 활용한 바가 없으며 그럴 의도도 전혀 없다”며 “발언 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부처님 오신 날, 이재명 축사를 듣다가 뒷골이 땡겼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원색 비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지금 우리 사회에도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 상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당장 어제 밤에 스타벅스를 '금수'로 몰고 아침에 일베 폐쇄하겠다고 글 올린 사람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6·3 지방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대전과 충북 옥천을 방문한다.박 전 대통령의 선거 막판 지원이 대전과 충북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4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5일 오후 3시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있는 이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한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신의있는 정치인이라는 취지로 이 후보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인 2016년 박 전 대통령 탄핵 소추 당시 반대 입장을 보인
기업은행이 미국 뉴욕지점을 포함한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17일 본사와 국내 주요 사업장, 뉴욕지점의 주요 IT 서비스에 대해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 같은 날 국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2019'도 함께 취득했다.이번 인증은 영국 인증기관 BSI Assurance UK Ltd로부터 받았으며, 인증번
금융위원회는 5월 22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AI·보안분야 전문가, 은행·증권·카드 등 주요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참석하는 '고성능 AI 관련 금융권 보안위협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금번 간담회는 최근 이슈화된 '미토스' 등 고성능 AI로 인한 보안위협 상황을 진단하면서, 금융회사들이 AX 대전환 시기의 새로운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적·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美 앤트로픽社의 '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이번 주 기사는 5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공개된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2026년 5월 둘째 주와 셋째 주. 세계 외교무대에서는 세 개의 정상회담이 동시에 국제사회의 시선을 끌었다. 도널드 트럼프-시진핑의 미·중 정상회담, 블라드미르 푸틴-시진핑 러·중 정상회담(5월19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약·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하수를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골프장을 발굴하는 ‘2026년 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우수골프장’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우수골프장 인증제는 도내 골프장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골프장 운영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올해 공모에서는 우수 골프장 2곳을 추가 선정한다. 선정 골프장에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제주도 차원의 홍보와 잔디관리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제주도는 공모에 앞서 농약·지하수·빗물·폐기물 분야 사전 조사
제주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최근 제주시가 발굴한 강 어르신 가구 사례는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잘 보여준다. 강 어르신은 91세 남성으로, 63세 지적 중증장애인 아들과 치매 경계선 및 보행 장애를 겪는 90세 배우자를 동시에 돌보고 있는 고령 가구의 가장이다.그동안 부산에 거주하는 두 딸과 며느리들이 교대로 제주를 방문해 가사와 식사를 지원해 왔으나, 장기화된 간병 부담으로 가족 전체가 극심한 피로를 호
제주시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목표율을 1.5%로 설정하고 우선구매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일반 노동시장 참여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해당 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다.현재 제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는 화훼류, 제과·제빵, 사무용지, 인쇄물, 상패, 현수막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숙박·카페·청소 용역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한편 제주시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7주기를 맞아 진행된 인천지역 추모행사가 22일부터 사흘간 열렸다. 인천노무현대통령추모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노사모가 주관한 올해 추모행사는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라는 주제로 열려 참석자들은 일상 속 민주주의 확립과 자주국가 건설을 다짐했다.사흘간 열린 행사는 지난 22일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노무현대통령 벚꽃길’에서 시작됐다. 추모위는 하교하는 학생들과 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떡을 나누며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렸다.2014년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조성된 이 벚꽃길에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