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지키는 우선구매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을 끌어올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제주도는 2025년 중증장애인생상품 우선구매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1.38%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광역자치단체 3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목표치를 1.12% 이상으로 설정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공사를 제외한 물품·용역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
제주시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목표율을 1.5%로 설정하고 우선구매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일반 노동시장 참여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해당 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다.현재 제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는 화훼류, 제과·제빵, 사무용지, 인쇄물, 상패, 현수막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숙박·카페·청소 용역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한편 제주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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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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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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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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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 모집
대전 서구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는 지역 내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사업체와 근로 희망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따라서 서구청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만18세 이상 서구민으로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기준중위소득 60% 내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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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부산문화재단과 문화예술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양 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상호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전시·공연·축제 등 사업추진 협력과 예술가교류를 중심으로 예술인 창작 협력 프로그램 공유,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부산과 대전이 가진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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