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 소외 지역 39개 마을을 ‘희망택시’ 운행 대상에 추가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희망택시 운행 대상은 지역 내 총 102개 마을로 확대됐다. 희망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진입하기 어렵거나 운행 횟수가 적은 마을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이다. 군은 2015년 14개 마을에서 희망택시 운행을 시작한 뒤 주민 수요에 따라 2016년 25개 마을로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운행 대상 마을 선정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관련 규정
의성군 단밀면 용곡1리에 사는 박정순 씨에게 혈당 검사는 마음먹어야 할 일이었다. 당뇨를 앓고 있지만 단밀보건지소까지 전동차를 타고 20분가량 가야 하기 때문이다. 몸이 불편하거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면 검사를 뒤로 미루기 일쑤였다.하지만 의료진이 마을 경로당으로 찾아오면서
국립공원 내 대표적인 규제 구역으로 꼽히던 마을에 주민 주도형 소득 기반이 마련되면서 자연 보전과 지역 경제의 상생 해법이 주목받고 있다.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고령화로 외부 경제 활동에 한계를 겪던 공원 구역 내 산간 마을에 특산물 공동재배 시설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가
포천시는 21일 포천리버포레 세영리첼 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세영리첼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마을 운영을 시작했다.올해 신규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된 세영리첼은 454세대, 1,125명이 생활하는 아파트형 마을로,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이웃 간 관계를 넓혀가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이날 개강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과 평생학습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영리첼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강식에서는 올해 운영할 평생학습
충북 음성군 수도사업소가 농촌지역의 급수 불균형을 해소하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복권기금과 군비 등 총 17억4000만원을 투입해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은 복권기금법에 따라 조성된 재원과 군비를 활용해 농촌지역의 급수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삼성면 대사리와 감곡면 문촌1리 등 7개 마을로, 해당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6.2㎞를 올 내에 교체할 계획이다. 또 누수와 단수가 자주 발
철원읍 대마리 마을 입주 5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8월 30일 대마리 두루미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철원읍 대마리는 1967년부터 정부에 의해 조성된 민북마을로 초기에 제대군인 출인 150여명의 주민들이 개척을 시작한 마을로 과거‘향군촌’으로도 불려왔으며 1세대 주민들의 개척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8월 30일 입주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초기 마을 개척에 힘쓴 부모세대와 백마고지 전투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위령제 등 추모 행사가
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대구 서구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5일, 상리공원 동측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청소 활동을 대대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청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서구청 직원들을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임직원,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8시 삼산동 일대에서 ‘WITH U 외국인 순찰대’ 5회기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삼산동 주택가와 상가 주변, 골목길 등을 함께 돌며 안전 취약지역을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야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순찰에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비롯해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삼산동 지구대, 삼산동 자율방범대 관계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북구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북구 이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산격대교 하단 일원에서 연합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대한적십자 대구북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 대구북구새마을회의 4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대구경찰청장과 경찰발전협의회는 18일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수성구 애망원을 찾아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대구경찰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급여 우수리 기금과 대구경찰 착한걷기 챌린지 포인트로 모은 물품을 기탁하고, 경찰발전협의회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필품을 후원하였다. * 우수리 모금 : 급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