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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울산 AI 심장부 찾는다…7조 데이터센터 직접 점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에서 그룹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직접 점검한다.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제조 현장 적용을 함께 살피며 SK가 추진하는 AI 기반 사업 전환의 실행 상황을 확인하는 일정이다.

10일 SK그룹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최 회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AI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주요 계열사의 사업 현황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SK와 아마존웹서비스가 손잡고 조성하는 AI 전용 데이터센터다.

사업...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과 은평구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함께 조건부 의결되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4곳의 개발 절차가 본격화된다.4일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개포우성7차는 최고
금융당국이 조각투자를 넘어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토큰으로 발행하는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전략적·단계적 접근을 통해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토큰 방식으로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장부에 기재해 발행·유통하는 증권이다. 지난 2월 
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돼 앞으로 4년간 연간 약 3조9000억 원 규모의 시 재정을 관리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3일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청에서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 및 관리하며 세입금 수납과 세출급 지급업무 등을 맡는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국책은행의
시가총액이 기준에 미달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은 정리매매 없이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로 이전 상장할 수 있게 됐다. 코스닥 시총 기준을 2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올리는 시기도 6개월 미뤄진다. 정부와 당국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이같이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보완하기로 했다고 재경부가 전했다. 올해 7월 1일 이후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이 일정한 재무 요건을 충족하고 이전을 희망하면, 정리매매 없이 기존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196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과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00억 달러를 넘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2위다. 경상수지는 2023년 5월부터 39개월 연속 흑자다. 2000년대 이후에는 2019년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233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8억20
수도권 매매·전세가 급등 지속에… 아파트 준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반사이익‘롯데캐슬 넥스티엘Ⅱ’, 아라역 직결 단지…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생활환경 주목‘롯데캐슬 넥스티엘Ⅱ’ 조감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아파트와 비슷한 주거공간을 갖춘 중대형 오피스텔이 대체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는 물론 전셋값까지 오르면서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데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의 평면과 커뮤니티 등 상품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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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인천해양경찰서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해양경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장인 심승일 삼정가스그룹 회장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심승일 회장은 2023년부터 자문위원장을 맡아 일선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방문해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왕성한 자문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순직한 경찰관들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국가를 위해 소중한 목숨을 희생한 가족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명절때에는 모금운동을 벌여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S-OIL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가을 포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가수 추가열과 코미디언 장용이 출연해 포크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기타 선율을 따라 펼쳐지는 따뜻한 노래와 두 사람의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과 웃음이 함께하는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롯데자이언츠가 9월 27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2026년 ESG 그림∙줄넘기 대회를 개최한다. 부산 지역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그림 부문과 줄넘기 부문으로 나뉘며, 각각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세분화된다. 총 4개 부문에서 3명씩,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림 대회의 주제는 ‘야구장에서 이렇게 환경보호 실천해요’이다. 시상식은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기 당일 1루 또는 3루 외야석
부천 FC전 짜릿한 역전승으로 기분 좋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가 ‘선두 추격자’ 2위 울산 HD를 상대로 2연승과 함께 상위 스플릿 안착에 도전한다.
지난 3월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과 위임사항을 구체화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 법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반복적이거나 고의·중과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사전 예방적 개인정보 보호 투자와 연계한 과징금 의무 감경제가 도입된다. 또 개인정보 보호 책임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업주·대표자 최종책임을 명시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경북 문경시에서는 주말인 오는 12~13일 이틀간 탁구대회와 풋볼페스타가 개최돼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 간다 문경실내체육관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는 '제12회 문경시장...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재합의안을 마련했다. 앞서 조합원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되자 초과이익분배금 현금 지급 비중을 높이고 대출 지원을 확대한 안을 다시 내놨다.10일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는 이날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재교섭 잠정합의안을 공개했다. 노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합의안의 핵심은 PS 지급 방식 변경이다. 노사는 PS 중 당해 지급분 80%를 현금 50%와 자사주 30%로 나눠 지급하고 나머지 20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최전선에서 온갖 규제와 잠재적 위험을 떠안아 온 전국의 원전 인근 지자체들이 마침내 개별적 한계를 넘어선 강력한 연대의 손을 잡았다. 지난 8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대한민국 원전 정책의 판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지역의 생존권을 스스로 지켜내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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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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