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1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김성환 사장은 전날 JPMAM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고객 초청 세미나 '글로벌 마켓 아웃룩'에 참석했다. 시장 전망과 미국 테크 산업 투자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JPMAM의 케리 크레이그 글로벌 마켓 전략가와 크리스찬 마리아니 미국 주식 그룹 인베스트먼트 스페셜리스트가 연사로 나섰다.
충북 청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시내 한 식당에서 모범 보훈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보훈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장병식, 우순태, 곽노성, 김성환, 김호성, 최덕만, 이우순, 오호균, 김병학, 안귀영 씨이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정부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확대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운영체계 개편에 나선다.마을이 부담하던 설치·운영 비용을 민간 통합발전소 사업자가 맡도록 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에너지 유관기관, 통합발전소 사업자, 관련 협·단체,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용수공급 방안을 밝혔다.30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동복댐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공개했다.기후부는 서남권 지역의 가용 수자원 중 동복댐 30만톤/일, 주암댐 및 장흥댐 여유량 15만톤/일, 보성강댐 10만톤/일 및 나주댐 10만톤/일으로 일일 65만톤의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구체적인 방안에 따르면 우선 동복댐의 여유량 하루 8.8만톤 가운데 5만톤을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는 18일 청주대 청암홀에서 임원 210명을 대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활성화와 봉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유인경 전 경향신문 기자가 ‘행복과 성공의 키워드,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성환 탤런트가 ‘즐거운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인생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 화합과 봉사활동에 헌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았다.특히, 기존 환경부는 새정부 기조에 따라 산업부로부터 발전 및 원자력분야를 이관받아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통합 출범한 바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환경분야 1년 성과에 대해 “기후위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고 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기후부가 밝힌 환경분야 성과를 살펴본다.■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보호평균 100년 빈도 홍수 강도에 맞춰 설계되던 홍수 방어시설의 설계 상한기준을 삭제해 200년 빈도 이상으로 상향할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KAIST 제17대 이광형 총장이 2일 이임식을 했다.이광형 총장은 재임기간 동안 KAIST를 ‘도전 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는 혁신 대학’으로 변화시켰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하며 국내 대학 최초로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고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확대하는 등 도전 중심의 학문 문화를 확산시켰다.이 총장은 “KAIST는 ‘괴짜들의 놀이터’로 어떤 일이든 시도해 볼 수 있는 학교”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 경험을 공유하면 ‘실패상’을 받을 수도 있다”며 도전과 창의성을 강조해 왔다.이 같은 철
저칼슘혈증 완화 '사산 감소·이유체중 증가' 모·자돈 생산성 향상...입소문에 인기몰이 중 베타코리아가 내놓고 있는 ‘피도린’은 돼지 저칼슘혈증을 완화시켜주는 초강력 칼슘제다. 15배 이상 흡수이용해 생체 내에서 칼슘 항상성과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피도린’은 모돈 분만 전·후 저칼슘증에 의해 나타날
SK가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및 IPTV 부문, 국제전화, 알뜰폰 등 통신 서비스 관련 전 업종에서 1위를 석권했다.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년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오르며 27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특히 2000년 KS-SQI 조사 시작 이래 27년간 한 차례도 빠짐없이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 산업군 통틀어 SKT가 유일하다.SKT를 필두로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부문에서 각각 12년 연속,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SK텔링크는
대전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계룡건설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입증했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반영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치매를 악화시키는 물질이 치료를 시작하는 ‘스위치’가 됐다. KAIST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증가하는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병든 뇌에서만 약물이 활성화되는 새로운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 동물실험에서도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며 차세대 치매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KAIST 임미희 교수 연구팀이 전남대 김민근 교수, 생명공학연구원 이철호·김경심 박사,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영호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알츠하이머병의 병든 뇌에서만 활성화되는 전구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