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10시27분께 울산 북구 진장동의 한 자원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1층 외부에 쌓여 있던 집기류와 외벽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5명 등 인력 60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전 11시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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