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인형에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과 일상을 담아낸 전시가 송도에서 열리고 있다.‘제3회 내 손안의 작은인형 한복전’이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열린다.안상희 인형한복아카데미 회원 12명이 참여해 전통 한복의 형태와 색, 문양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안상희 인형한복아카데미는 2011년 인형 한복 브랜드 ‘가인돌’을 시작으로 인형 한복 제작과 연구를 이어왔다. 2015년 작업실을 개방해 수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 정식 아카데미로 출범해 인형 한복 작가 양성과 전통 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