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한국앤컴퍼니,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956억9200만원…전년동기 대비 69.3% 증가

한국앤컴퍼니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9.3% 증가한 956억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3395억6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01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56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9.3% 늘...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연동 토큰 의존도를 낮추기보다 디지털 달러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 경고가 나왔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댄 카츠 IMF 수석부총재는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운영되면 이용자들이 디지털 달러로 자금을 더 쉽게 옮길 수 있다고 말했다.카츠는 케이프타운대학교 연설에서 두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면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풀, 개인 간 교환을 통해 서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전 세계 PC 출하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애플은 주요 컴퓨터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다. 8일 나인투파이브맥은 IDC 최신 출하 통계를 바탕으로, 기업용 PC 시장에서 애플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IDC에 따르면 업계 전체 출하량은 약 5% 감소했지만 제조사 매출은 늘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각국 재정지출 확대가 메모리 공급을 압박하면서 부품 가격이 올랐고, 이는 전반적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지난 분기 HP, 델, 레노버는 모두 출하량이 줄었다. 반면
네이버 노동조합이 본사와 계열사별로 나뉘어 진행해온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하나의 틀에서 다루는 '통합교섭' 추진에 나선다. 최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라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결정하는 주체에게도 사용자로서 교섭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네이버가 계열사 근로조건에 실제로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하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IT업종 통합교섭구조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14일 오후 경북 경주시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대에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끝없이 이어진 해바라기 너머로 첨성대와 푸른 산자락이 어우러지며 한여름 경주의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만들어내고 있다.해바라기들은 저마다 큼직한 꽃망울을 활짝 펼친 채 하늘을 향해 고개
이재명 대통령은 81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북한에 정전체제 종식을 위한 당사자 대화를 제안하는 한편, 일본을 향해선 진정성 있는 과거사 직시를 에둘러 요구했다. 서울 세종...
광복절 연휴 첫날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초등학교 배수로 작업장에서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45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한 초등학교 배수로 작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50대 남성 누모 씨가 그라인더 작업 도중 날이 가슴 부위로 튀면서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를 당한 근로자는 흉부 관통과 폐 탈출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환자를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소방당국은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으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에 대해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날 때 부모를 결정할 수는 없다"며 "선조의 발걸음에 대해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소회를 밝혔다.김 의원은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을 언급하며 "선대의 과오를 역사 정의 측면에서 해석하고 행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책임 있는 모습 보여주길"…"부모는
글로벌 건강·웰니스 이커머스 기업 iHerb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쇼핑 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은 과거에도 이란의 것이었고, 현재도 이란
2시간전
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예산편성 기준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우리의 예술지원제도는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고 지원하기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경직된 기준에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닐까.대표자 사례비부터 그렇다.극단 대표가 직접 작품을 쓰고 연출해도 대표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사례비를 일정 비율 이상 책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 지역은 지원금의 10%, 어느 곳은 20%, 서울문화재단은 2026년 대표자 본인 사례비를 지원금의 25% 이하까지 인정한다. 같은 예술 노동인데 재단과 사업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이다.물론
편집자주: 이 글은 김춘택의 수필 「잔페와 잔페」에 나타난 장애 경험과 자기호명, 손상 화폐의 비유, 어머니의 돌봄과 문학적 자립의 의미를 분석한
국내 보증업권은 최근 몇 년간 디지털 전환 경쟁이 본격화되며, SGI서울보증·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비대면
3시간전
‘지역순환경제’는 지역 안에서 돈을 몇 번 더 돌리자는 소박한 구호가 아니다. 그것은 ‘서울공화국’의 공간적 축적체제 속에서 지역이 잃어버린 ‘경제적 자기 결정권’을 되찾는 일이다. 지역은 단지 가난한 것이 아니다. 지역은 새고 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도로서 차량이 가로등 ‘쾅’…60대 여성 다쳐
15일 오전 영천시 동부동 도로에서 가로등을 들이받는 차량 단독사고가 발생해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7분께 영천시 동부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단독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부상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와인 세계 무대서 통했다…베를린와인트로피서 금 5·은 1 수상
영천에서 생산된 와인이 세계적인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잇따라 최고 등급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역 와이너리 3곳이 독일에서 열린 ‘2026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금상 5개와 은상 1개를 거머쥐며 영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복절 연휴 첫날 배수로 작업장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중상
광복절 연휴 첫날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초등학교 배수로 작업장에서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45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한 초등학교 배수로 작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50대 남성 누모 씨가 그라인더 작업 도중 날이 가슴 부위로 튀면서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를 당한 근로자는 흉부 관통과 폐 탈출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환자를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소방당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천군의회, 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축하…"조기 개통 염원"
1시간전
홍천군의회 의원들이 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고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뜻을 한자리에 모았다.홍천군의회는 14일, 홍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예타통과 축하 및 조기개통 염원 국악콘서트’​에 참석했다.이번 콘서트는 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기 개통을 바라는 군민들의 기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천군의회 의원들은 국악 공연을 감상하며 광역철도 건설이 홍천의 교통 여건 개선을 넘어 지역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전쟁 종식에 나서겠다…北, 당사자 논의 시작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81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북한에 정전체제 종식을 위한 당사자 대화를 제안하는 한편, 일본을 향해선 진정성 있는 과거사 직시를 에둘러 요구했다. 서울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