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활용해 농촌지역 배수로 정비에 나서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지난 14일 장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내 수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배수로를 막고 있는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덩굴식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비 작업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명이 참여해 제천시 금성
충북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특화사업인 ‘맑음버스정류장’을 통해 버스정류장 주변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맑음버스정류장 사업은 ‘1단체 1정류장’ 방식으로 자원봉사단체와 버스정류장을 연결해 각 단체가 맡은 정류장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올해 사업 범위를 군 7개 읍·면으로 확대했으며, 현재 61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버스정류장 65개소의 청결과 주변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이미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상가 앞 도로·인공 배수로 훼손 문제를 세 차례에 걸쳐 보도했다. 취재 과정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점은 파헤쳐진 공공자산만이
문음미 기자 = 김제시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구거 부지 내 고질적인 불법 점사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에 나섰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맨홀 작업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작업자 1명이 크게 다쳤다.4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 40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정천리의 한 맨홀 내부 흄관 철거 작업 현장에서 불이 났다. 흄관은 하수도와 배수로 등에 사용되는 원통형 콘
청주시는 장구봉근린공원의 노후 시설물과 배수로, 산책 환경을 전면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장구봉근린공원은 서원구 개신동 505에 위치한 총면적 2만6천720㎡ 규모 공원으로, 시는 총사업비는 5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정비공사를 추진했다.먼저 시는 미끄럼 사고 우려가 있던 주 출입구 포장면을 투수 블록으로 교체하고, 경사진 구간과 산책로에 안전 손잡이와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 또한 노후 계단과 산책로를 정비하고 벤치와 운동기구 등 휴식·체육시설을 개선했다.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
부산 남구 대연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7월 16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올해 다섯 번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위원 9명이 참여해 대연3동 일대 인도와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화단과 가로수를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맛비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고자 배수로 주변의 낙엽과 토사, 쓰레기 등 이물질을 치우는 데 힘을 쏟았다.주연희 위원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환경정비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침수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중요한 활동이다.”라며
하남시의회 오지연 의원은 지난 14일 신장동 석바대 경로당 인근을 찾아 노후 도로 상태와 집중호우 대비 배수 여건을 점검했다.신장1로 9번길 일대는 도로가 오래돼 노면이 고르지 못해 보행 중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배수 시설이 충분치 않아 집중호우 시 도로가 침수되는 등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날 현장에는 오 의원을 비롯해 시청 도로 관련 부서와 민원인 등 10여 명이 함께해 도로 노면 상태와 배수로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오 의원은“오래된
울산 울주군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폭염 대응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행동요령과 가축 관리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 재해취약 축산농가와 노후축사 13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과 축대, 배수로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총 사업비 22억1천900만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과 축사 환풍기 지원사업, 혹서기 재해 예방장비 지원사업, 폭염대비 비타민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울산 울주군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폭염 대응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고 15일 밝혔다.울주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행동요령과 가축 관리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재해취약 축산농가와 노후축사 13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과 축대, 배수로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아울러 총 사업비 22억1900만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과 축사 환풍기 지원사업, 혹서기 재해 예방장비 지원사업, 폭염대비 비타민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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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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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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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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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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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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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칠곡 송정자연휴양림에서 피서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북캉스’가 운영되고 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8월 16일까지 석적읍 반계리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 ‘초록책방’에서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소설과 교양서, 어린이 도서 등 700여 권을 비치해 휴양림을 찾은 캠핑객과 피서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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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너머의 융합, 수학과 과학으로 미래 잇다…인천대 사이버영재교육원 초등 고학년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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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이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6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정보전산원 및 정보기술대학에서 학생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는 학년별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한 수학  과학 3색 체험형 창의융합 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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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대신 공장으로”…중국 여름방학 ‘공장여행’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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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공장여행’이 여름방학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관광지나 놀이공원 대신 조선소와 음료공장, 첨단 제조시설을 찾아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고 있다.중국신문망은 6일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퉁청여행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여름 공장 견학 관련 여행상품의 예약 관심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여행상품 주문이 전체의 6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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