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9월부터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질병이나 상해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영업을 중단하거나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경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포인트 플랫폼 운영사 엔비티의 이지나 팀장이 소유한 엔비티 주식 수량이 10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12만2263주, 지분율은 0.7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3일 주식 수는 12만3263주, 지분율은 0.7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1일 보통주가 1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2만326
청도군 풍각면 새마을3단체는 지난 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댁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3단체 회원들은 송서리 저소득 노인부부 가구를 찾아 노후된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정돈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구영모 협의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주간을 ‘추석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5500명을 추가 투입해 종사자 과로 방지와 배송 안정에 나선다.국토부는 명절 기간 일일 평균 배송 물량이 7월 평시보다 4.9% 늘어난 1930만 상자로 예상하고 3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특별관리기간 간선차량 기사 1600명, 택배 기사 1200명, 상하차·분류인력 2700명 등 임시인력 5500명을 추가 투입된다.국토부는 종사자 휴식 보장을 위해 연휴 1~2일 전부터 주요 택배사가 집화를 제한하도록 하고, 영업점별 건강관리
대동이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 ▲앱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를 기반으로 설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트랙터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로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 등 농
GC녹십자웰빙의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가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 'RZL-012'의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라지엘테라퓨닉스는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품목허가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RZL-012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라지엘에 전략적 지분을 투자했다.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 계열 주브스타가 RZL-012의 중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박기홍 씨가 기본소득당 창당 초기부터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을 맡고 현재도 당직자로 급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사청문 정국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기본소득당이 사실상 ‘가족정당’처럼 운영돼 온 것 아니냐고 비판하고 있지만, 기본소득당과 후보자 측은 정당의 공식 의사결정 절차를 거친 인사이며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특혜로 규정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현재 공개자료로 확인되는 것은 배우자의 당직과 급여 지급, 2020년 사무총장 임명 및 전국운영위원회 인
하나증권이 홍콩 푸투증권의 VIP 고객을 국내로 초청해 한국 주요 기업과 산업, 자본시장의 투자 매력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하나증권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푸투증권 VIP 고객을 대상으로 ‘디스커버 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주요 산업의 흐름과 국내 기업들의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 증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내 주요 기업을 직접 방문하거나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현황과 성장전략 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운영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방학 중 초등돌봄 학생 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채인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교장, 학교급식종사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와 친척들이 고려아연 출자 펀드보다 먼저 투자한 아크미디어에서 개인 투자금 대부분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풍·MBK파트너스가 주장했다.반면 고려아연이 자금을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의 투자금은 아크미디어의 경영 악화로 회수가 불투명하다는 게 이들의 분석이다.영풍·MBK파트너스는 3일 등기부와 아크미디어 전환사채 관련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최 사내이사와 친척들이 개인투자조합 등을 통해 2019~2021년 총 52억원 규모의 아크미디어 전환사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영풍·MBK에
대구달성산림조합은 지난 8월 31일, 대구 남구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대구달성산림조합은 2020년 대구달성산림조합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석원 조합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 주신 대구달성산림조합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이 국민 아이디어를 활용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경영진과 수상자,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발전은 올해 기존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분야에 ‘온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티에스아이가 일본 DJK에 2차전지 믹싱시스템을 241억4020만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DJK로, 플랜트·에너지, 에너지솔루션, 산업기계, 전자, 자동차, 헬스케어, 항공·사회인프라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다. 계약금액은 엔화 기준 28억엔이며, 2026년 9월 3일 매매기준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이는 티에스아이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
대동이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 ▲앱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를 기반으로 설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트랙터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로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 등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