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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3시간전
인천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부평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2026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용기를 기리고자 지정된 날이다.

올해는 부평공원에 ‘인천평화의소녀상’이 건립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뜻깊게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및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대표 인사, 연대 발언,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인천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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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 과정에서 전국 항만공사 통합방안이 매듭지어지지 않은 가운데 공모에 들어간 인천항만공사 사장 자리를 놓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인천항 특성에 맞는 항만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항만공사를 존치해야 한다는 여론을 형성해 온 인천지역 시민·경제계의 ‘기능 역할론’이 강조되면서 능력 있는 인물론이 부상하기 때문이다.특히, 여야 정치권에서도 잇따라 기자회견을 통해 항만공사 통폐합 반대를 밝히면서 인천항만공사가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함께 조직을 이끄는 사장 선임에 대해서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 사장을 비
4일전
최근 주택공급 확대를 둘러싼 논의에서 재개발·재건축의 공급효과를 낮게 평가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정비사업은 사업기간이 길어 당장의 공급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다시 짓기 때문에 실제 늘어나는 주택 수도 많지 않다는 것이다.그러나 정말 그렇게만 볼 수 있을까. 정비사업의 공급효과를 판단하려면 몇 세대가 더 늘어나는지만 계산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주택공급으로 볼 것인지부터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재개발·재건축의 공급효과를 단순히 늘어나는 세대수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한지가 이 글에서 짚어볼 문제다.보통
5일전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넓은 준주거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가 준주거지역의 과밀 및 난개발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주거 중심 지역과 복합기능이 필요한 지역을 구분해 계획적으로 개발 밀도를 관리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올해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준주거지역 개발밀도 관리 방안’ 결과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보고서는 특·광역시 중 가장 넓은 약 20㎢의 준주거지역이 있는 인천은 주거지, 역세권, 대로변, 경제자유구역 등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지역에 준주거지역이 지정되면서 특성을 반영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주거용 오
4일전
인천 서해구는 11일 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서해구’ 이름으로 출범하는 첫 위원회로, 4개 분과 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분과별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제안사업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분과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으며, 향
5일전
경찰이 장애인 사업장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인천 장애인 표준 사업장 전 임원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10월부터 자신의 차량이나 원룸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 근무하는 20대 여성 B씨를 수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씨의 정신 연령은 7세 수준으로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 하
4일전
지난달 인천의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변동이 없었다.12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인천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73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9,000명이 늘었으나 15세 이상 인구가 275만8,000명으로 4만7,000명이나 증가함으로써 고용률은 63.0%로 0.4%p 떨어졌다.고용률을 성별로 보면 남자는 71.2%로 1.2%p 하락했고 여자는 55.0%로 0.5%p 상승했다.인천의 7월 고용률 63.0%는 전국 평균 63.3%보다 0.3%p 낮은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년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고성군이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소통과 참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수직적 구조 대신, 직급과 연차에 관계없이 누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이 같은 의지는 지난 3일 개최된 간부회의에서도 드러났다. 이날 회의에서 하학열 고성군수는 올해 신설되는 저연차 혁신 협의체인 ‘혁신 Y 보드’ 운영과 관련해 “소규모 조직을 구성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예산을 충분히 지원하라”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 부서장에 “저연차 공무원들이 혁신 Y 보
WILL-One은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은 센터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의 주제는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였다. 거창한 행사보다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가까이에서 어울리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이날 활동은 WILL-One이 단체 이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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