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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사)생명의숲, 산불피해지 복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는 지난 10일 시장실에서 생명의숲과 ‘안동 산불피해지 산림복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조속히 복원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의숲은 지난해 8월 남부지방산림청과 협약을 맺고 안동시 풍천면 일원 국유림 복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산림복원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생명의숲은 2027년까지 2년간 안동시 남선면 현내리 일원의 시유림 1.35ha를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속세 부담에 국내 자산가들의 해외 이탈이 늘고 있다는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공개 질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한 언론이 게재한 '존재하지도 않는 백만장자 탈한국…철 지난 떡밥 덥석 문 보수언론들' 이란 제목의 칼럼을 링크하며 이 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이 인용한 칼럼에는 지난 3일 상의가 발표한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 방식 다양화 연구' 보도자료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내용이 담겼다.논란이 된 것은 지난 3일 대한상의가 발표한 ‘상속세수 전망’ 관련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북 지역 유일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박필근 할머니'의 건강이 우려된다. 올해로 98세의 고령의 박 할머니는 포항 죽장면 고향에서 홀로 지내왔다. 이에 포항시는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 꾸준한 돌봄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시 북구청에 따르면 죽장면과 죽장면 보건지소는 매월 2~3회 할머니 댁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점검하며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민족 고유의 설명절을 앞두고 박필근 할머니를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할머니의 건강 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
6일 후 1시 41분쯤 김천시 농소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인력 47명과 장비 18대를 파견, 발화 1시간 46분만인 이날 오후 3시 2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돈사 경량철골조 분만동 1동 199㎡ 중 100㎡ 와 벽돌조 비육동 1동 399㎡ 중 10㎡가 소실돼고 어미 돼지 23두, 새끼 돼지 200여 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7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 호미곶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파도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쯤 포항시 호미곶 앞 해상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 인력 14명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신고 접수 18분 만에 현장에서 익수자를 인양했다. 당시 익수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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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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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대표하는 목재가공 및 제재설비 전문기업 엠에스 마시넨바우가 고효율 원목 박피기, 자동 원목 선별 라인, 고성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의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을 본받아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는 지난 30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높은 자존심에 비해 위축된 경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 전 위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종자산업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는 대형 유통업체 및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식물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법적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정확한 식물 및 품종명칭, 생산 및 원산지 정보 등 품질표시 사항을 집중점검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센터에 따르면 2025년 품종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12일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준공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국립소방박물관은 화재·구조·구급 등 대한민국 재난 대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국가 문화시설로, 「소방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된 소방청 직접 시행 국가사업이다.2021년부터 총 461억 원이 투입됐으며,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 연면적 4,77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공사는 2026년 2월 완료됐으며,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의제가 지방선거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회는 12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주도로 의결했다.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탄 건 대전-충남 시도지사들이 6월
46조 정책자금 디지털로 모니터링농작물재해보험 78개 품목으로 확대보험료 할인·할증 체계 세분화 추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올해 농업정책보험과 정책자금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농금원은 정책보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품목과 지역을 확대하고, 46조원 규모 농림수산정책자금에 대한 감독·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펀드 조성과 해외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농금원은 지난 11일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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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고령사회, 왜 다시 ‘이미지메이킹’인가?현대 사회에서 시니어는 더 이상 ‘은퇴한 노인’이라는 수동적 범주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의 시니어는 액티브 시니어로서 경제 활동의 주체이자, 조직과 공동체에서 경험과 지혜를 전달하는 핵심 사회 구성원으로 재정의되고 있다.그러나 현장에서 마주하는 많은 시니어들은 풍부한 경륜에도 불구하고 ‘경직됨’, ‘고집스러움’, ‘변화에 대한 저항’이라는 고정관념의 벽에 부딪히곤 한다. 이는 역량의 부족이 아니라, 역량이 전달되는 방식, 즉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Commu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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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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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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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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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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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가 최근 수년간 대규모 환경 투자를 단행하며 오염 배출 경로를 원천 차단하는 공장 구조를 구축했다.13일 영풍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석포제련소 하류 지역인 2∼4지점 수질은 최근 수년간 평균 1∼2급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같은 기간 카드뮴·비소·납·수은 등 주요 중금속 농도도 검출 한계 미만으로 관리 중이다.영풍은 지난 5년여 동안 오염물질을 '관리'하는 방식에서 '차단'하는 방식으로 환경 투자 패러다임을 전환했다.이에 따라 제련소 외곽 약 2.5㎞ 구간에 걸쳐 차수벽을 설치, 공장 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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