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제주 수출기업들과 만나 지역 특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4일 제주 썬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제주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필요성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청정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관광 콘텐츠, 반도체 등 제주 특화산업을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수출은 올해 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수출액은 3억5478만 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