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터보기계 소형화 플랫폼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티앤이코리아는 고속모터와 비접촉식 공기베어링, 고효율 임펠러 및 정밀 유동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 터보기계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핵심 부품부터 시스템 설계까지 주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속모터, 공기베어링, 임펠러로
“저는 사이버 공격 피해자 지원 프로젝트 담당자입니다. 우리는 3년 이상 사이버 범죄 조직의 서버 취약점을 파악해 왔습니다. 최근 접근한 서버에서 귀사에서 도난당한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귀사의 파일을 복구하고, 해당 조직이 보관하고 있는 모든 백업 파일을 파기하며, 암호화 키 저장소에 접근 권한을 확보하여 암호화된 파일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이러한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면, 또 다른 사기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미국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는 랜섬웨어 복구 업체로 위장한
넥써쓰는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 11종을 한자리에 모은 포털 ‘넥써쓰 AI 랩스’를 오픈했다.이 포털에는 AI 연구를 논문이나 시연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빠르게 실증해 온 넥써쓰의 연구 성과가 담겼다. 이처럼 빠른 구현의 핵심에는 자체 개발한 자율 개발 플랫폼 ‘넥써쓰 AI 프레임워크’가 있다.역할이 다른 33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협업하며 개발 작업을 전담하는 39개의 전문 기능을 갖추고 있는 넥써쓰 AI 프레임워크는 목표를 입력하면 AI가 기획부터 설계·개발·검증까지
“데이터와 분석은 맥락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사람의 정상 체온이라는 맥락이 없다면 섭씨 45도를 정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매튜 밀러 글로벌 태블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은 20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데이터팸 서울 2026’에서 AI 시대 데이터 분석의 핵심으로 ‘맥락’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세일즈포스의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는
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이를 통해 우리나라 AI 주권 모델에 보안을 내재화하는데 기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업스테이지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심사에서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최종 3차 프로젝트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연내 예정된 최종 정예팀 선정을 목표로 거대언어모델 솔라의 산업 실증을 확대하고 활용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라온시큐어가 컨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요기업 예스티를 중심으로 위존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AI 기반 반도체 장비 조립라인 디지털전환·품질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숙련 인력과 수기 문서에 의존해 온 조립·검사 공정을 디지털·지능화하게 된다.예스티는 반도체 장비 조립 현장과 조립 절차서·도면·검사 기준, ERP 연계 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실증을 맡는다.
충남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389건을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조인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부 및 충남도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정 전 분야에 AI를 접목한 시책을 대거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 AI 맞춤형 인재 양성, 소상공인 AI 경영환경
영주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 침수와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배수시설과 사면을 개별적으로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권 전체의 재해 취약요인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시민 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다.시는 2026년부터 2030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 충북도지회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흑염소 진액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충북도지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흑염소 진액 130박스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대출을 원하는 고객이 직업과 소득 정보만 입력하면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의 중·저신용자 전용 대출 상품별 승인 가능성과 예상 금리·한도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서 '승인 가능' 진단을 받은 고객 중 98%가 실제 대출 승인으로 이어져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핀크가 해당 서비스로 중개한 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용점수 700점 이하 중·저신용자의
경기도가 축산농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기반 게임형 가축방역 교육 프로그램 ‘팜데믹Ⅱ’를 도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축산농가 583개소에 9월 1일부터 일괄 무료 보급한다.최근 축산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언어 차이와 교육 여건의 한계로 방역 수칙을 정확히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도는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방역 교육 시스템 ‘팜데믹Ⅱ’를 도입했다.‘팜데믹Ⅱ’는 12개 언어와 3차원 시뮬레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감사원은 인천지방국세청 산하하 부평세무서에서 지난 2023년 6월 법인세 10억7000만원을 부당 환급한 사례를 적발해 시정조치를 요구했다.감사원은 25일 발표한 인천국세청 정기감사 주요 감사결과를 통해 부평세무서가 동일·유사사례에 대한 예규·선결례 등을 확인하지 않은 채 기술혁신형 주식취득 세액공제 대상으로 잘못 검토해 법인세 10억7000만원을 부당 환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인천·대전·광주·대구 등 2급 지방청 4곳 가운데 수도권 인구 유입 등에 따른 경제규모 확대로 세수 규모가 가장 큰데도 2019년 개청
’25년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를 계기로 소비자 보호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사전예방적 보호방안으로서 공모펀드 신고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이에 금융감독원은 해외 부동산펀드의 설계·제조 단계부터 투자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운용사 자체점검 및 위험 안내를 강화했고,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위험 안내를 위해 소비자 Blind Test 실시, '공모펀드 신고서 기재 개선 T/F' 논의 및 소비자단체 의견을 수렴해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을 도입한다.(’26.9.30
감사원이 인천지방국세청에 부족 징수된 증여세에 대한 가산세를 추가 징수하라고 통보했다.인천국세청이 비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및 세무조사 실시 과정에서 관련 세목을 누락했기 때문이다.감사원의 기관정기감사에 따르면, 인천청은 2022년 10월 관내 거주자 A와 그가 설립한 재단법인 '가'를 '국세기본법' 제81조의6 제3항에 따라 비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같은 해 11. 10.부터 12. 19.까지 세무조사를 실시했다.A는 문화예술 후학 양성, 학술 지원 등을 목적으로 현
반도건설이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이번에 진행한 안전문화체험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별개로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 반도건설의 안전보건목표 추진 계획 중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공사 진행 중인 고위험 공종이나 빈번하게 진행하는 주요 공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교육 대상자는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필요성과 사고 위
감사원에 따르면 인천지방국세청은 부동산 보유비율을 잘못 산정해 상속세를 과다 징수하거나 세액공제율 산식 적용 오류로 법인세를 과소 환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청은 2024년 10월 L사로부터 재활용 철 또는 재활용 비철금속을 공급하거나 공급받으려는 사업자인 스크랩 등 사업자에 대한 세액공제 관련 법인세 경정청구 신청서를 제출받아 업무를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공제산식 계산 잘못으로 세액공제 금액 중 일부를 부인하고 97억4000만원가량을 환급했다.정부는 재활용폐자원을 거래하는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제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