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는 근거리 무선 통신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와 ‘디지털제품여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럽연합의 ‘지속 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 도입과 국내 ESG 경영 및 자원순환 강화 등 사회적·제도적 변화에 따라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DPP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상호 사업 시너지를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라온시큐어와 쓰리에이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라온시큐어’는 자사가 운영 중인 5개의 서비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USIM스마트인증’, ‘카드본인확인’, ‘USIM간편인증’은 최초 인증 획득 후 6년 간 지속적으로 인증을 유지했으며, ‘옴니원 CX’와 ‘스마트안티피싱’은 신규 인증 획득이다.ISMS 인증은 정보보호를 위해 조직이 수립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를 검증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로, 인증
라온시큐어’는 미래 보안·인증 산업을 이끌어갈 신입사원 공채 및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라온시큐어는 IT 보안·인증 선도 기업으로, 최근 ‘모바일 주민등록증’ 구축 등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체계를 마련했으며, AI·딥페이크·양자내성암호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글로벌 IT 회사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신입 공채 및 경력직 채용은 ▲공공·금융기관·일반기업 영업 ▲서버 개발 ▲화이트해커 ▲제품 품질 ▲표준화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건국대학교에 ‘옴니원 배지’ 기반 디지털 배지 발급 시스템을 구현하고, 디지털 배지 전용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건국대는 2025년 신입생 약 3400명에게 ‘옴니원 배지’로 입학증을 발급했다. 학교는 디지털 배지를 비교과 우수프로그램 이수증, 자유전공 학부 특성화 프로그램 이수증, 우수 학생 장학증서 등과 융복합 신기술 모듈형 교과목들, MD 전공, 자기설계 전공 등 교과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경민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센터의 교육 혁신 및 교육생 역량 인증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배지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경민대학교와 의정부시가 컨소시엄으로 출범한 ‘경민대학교 HiVE사업센터’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이력을 갖춘 지역 밀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취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온시큐어는 옴니원 배지를 기반으로 경민대학교의 HiVE사업
라온시큐어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병합은 적정 주식수를 유지해 주가 안정화를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주식 병합을 통해 라온시큐어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증가하며, 자본금은 변동이 없다. 현재 라온시큐어의 총발행주식수는 56,025,871주로, 주식 병합 후 11,205,174주로 줄어들게 된다. 오는 3월 31일에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주식 병합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4월 1
라온시큐어는 14일 공시를 통해 기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액면가는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되며,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5602만5871주에서 1120만5174주로 줄어들게 된다.이번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회사 측은 자본금 감소를 수반하는 감자가 아닌 단순 주식병합임을 강조하며, 기업 가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주식병합 안건은 3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 여부가 결정되며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법적효력을 갖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만 17세 이상 대한민국 전국민이 자사 블록체인 기술 기반 모바일 신분증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신원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는 행정안전부가 12월 말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운영을 진행한 데 이어 2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전국 확대를 진행함에 따른 것이다. 3월 14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의 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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