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건입동 사장밭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건입동 일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사장밭지구'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사장밭지구는 제주항 남측에 위치한 급경사지로 절개 사면의 경사각이 수직에 가깝고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실제로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안전성이 취약한 D등급을 받아 지난 2010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이후 2018년부터 정밀안전점검 용역과 변위 계측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급경사지 붕괴 및 낙석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 현장점검에는 김태운 동구청장
충북도는 오는 4일부터 청주 대성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착수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청주 대성2지구는 `당산 생각의 벙커' 인근에 위치한 길이 약 270m, 높이 약 25m 규모의 급경사지로 낙석 및 사면 붕괴 우려가 있어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도는 압력식 소일네일링 공법을 활용한 사면 보강을 비롯해 낙석방지망 설치, 집수정 및 우수관로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을 할 예정이다.현장 여건과 사면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면 안정성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토사 유
달성군은 지난 5일 정은주 부군수를 비롯해 건설과,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빈면 일대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붕괴나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2개소와 산사태 취약지역 2개소 등 총 4개소를 대
대구 남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부단체장 주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를 청취하고, 기존 지적사항에 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13일 소백산국립공원 탐방객 안전을 위해 제천시산악연맹과 죽령~연화봉 구간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2023년 10월 30일 대한산악연맹 산하 충청북도산악연맹 및 제천시산악연맹과 재난 및 안전관리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합동 집중안전점검은 죽령~연화봉 구간 탐방객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을 중심으로 탐방로 내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 시설물 등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과
충남 논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반 조성과 시민 안전 관련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경관조명 및 조형물 설치 15억원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미디어 영상장치 설치 5억원 및 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 10억원, 양촌면 반암N3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8억원 등 총 4개 사업, 38억원 규모다.시는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국제행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1일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천변, 급경사지,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총력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치원 서장은 “올해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
충북 제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재난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협업체계 구축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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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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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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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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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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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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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돈 칼럼】 단어의 속살, 삶의 궤적 - 정치는 왜 ‘맥도날드’처럼 될 수 없는가
지구촌의 뜨거운 축제, 월드컵이 열리면 경기장의 함성만큼이나 강렬하게 시선을 붙잡는 것이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 향연이다.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도미노 피자 등등...이들은 화려한 신기술이나 파격적인 변신을 자랑하지 않는다. 반세기 전과 다름없는 클래식한 맛을 월드컵이라는 무대에 반복적으로 각인시킬 뿐이다.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스타트업이 판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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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누리 정금숙 사원, 인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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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장애청년 고용사업장인 가천누리 정금숙 사원이 ‘2026년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직종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대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기능 향상과 고용 촉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총 17개 정규 직종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특히 섬세한 기술과 예술적 감각이 요구되는 화훼장식 직종에서, 정금숙 사원은 독창적인 작품의 완성도를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금상을 수상한 정금숙 사원은 50만 원의 상금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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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반도체 벨트 효과에 가치상승 기대
글로벌 AI 호황에 동탄 부동산 가치가 급등하고 있다. 한 주 만에 무려 4%를 웃도는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부동산 시장 가치의 평가 기준이 급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일명 ‘반도체 벨트’로 불리는 동탄·화성·용인·평택 부동산 시장이 서울의 상승폭 이상으로 가파르게 급등하며 부동산 위계의 변화가 일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AI 반도체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으며 억대 성과급이 확정됨에 따라 반도체 기업 임직원의 출퇴근 셔틀버스 라인을 따라 부동산 가치가 재편되고 있다.동탄의 가파른 상승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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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구하기 어려운 제주"....국회, 입법대책 추진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정책으로 대책을 추진한다.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에서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김포 항공 좌석 부족 사태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한 대표는 “제주~김포 항공편은 제주도민에게 사실상 대중교통과도 같은 필수 교통망인데 좌석 부족은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제주도민의 이동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병원 진료나 출장으로 서울을 오가야 하는 도민들에게 좌석 부족은 곧 일상의 제약을 뜻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슬롯(시간당 이착륙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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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회수·재사용 시스템 등 친환경 아이디어 토론
환경재단은은 이달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환경포럼’을 열었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인프라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로 발전을 모색했다. 행사는 연세대, 이화여대 환경동아리를 비롯 대학연합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 약 50여명이 참석해 치열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안들이 제시됐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