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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회덕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대전 대덕구가 회덕향교에서 ‘2026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대덕구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유림과 주민 등이 참여해 전통 제례의식을 함께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초헌관, 송석근 은진송씨 대종회장은 아헌관, 권인호 대전시의원은 종헌관을 맡아 오성에게 잔을 올렸다.

석전대제는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의식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봉행되며...
충북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순항을 이어가며 종합순위 3위를 유지하고 있다.충북은 대회 닷새째인 15일 오후 3시30분 기준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메달은 금 78개, 은 66개, 동 66개 총 210개를 기록하며 종합 3위에 랭크됐다.이날 배드민턴 남자 단식 IDD에서 전영환이 세트스코어 2대1로 부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동현과 함께 남자 복식 IDD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일원에서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함께 뛰는 즐거움, 체육으로 하나 되는 세종’을 슬로건으로 24개 읍·면·동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는 등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장으로 진행하기 위해 준비됐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대회 첫날인 19일은 선수단과 시민,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민체육관 내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참가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날씨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새마을지도자노은면협의회는 15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 1%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협의회는 간장, 부침가루, 당면, 설탕, 콩기름, 부탄가스 등 알찬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 5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기독교한국침례회 주사랑교회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
태안군 태안읍 중심 골목상권이 전통시장 수준의 제도적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됐다.  태안군은 지난 9월 11일 자로 태안읍 동문리 884-2 일원의 ‘백화 상인회’를 상인회로 정식 등록하고, 해당 구역을 ‘백화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1호 백사장항, 제2호 신진항 골목형상점가에 이은 태안군 제3호 골목형상점가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법에 따른 인정시장이나 상점가의 요건을 완화해, 도·소매 점포 비중과 무관하게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상정과 통과를 촉구하며, 전국 광역시·도당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차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세종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행정수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꼽았다.그는 “현재 세종시 당원들과 시민단체가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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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을 살리겠다며 선심성 예산을 풀지 않았다. 대구 북구가 꺼낸 카드는 ‘두 시간’이었다. 퇴근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어 주민들이 차를 세우고 동네 가게를 이용할 여지를 넓혔다. 별도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행정 기준 하나를 바꿔 골목상권의 문턱을 낮춘 셈이다.대구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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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이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프론티어 AI 모델을 활용한 방어적 사이버보안 연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태니엄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5’를 자사 프로덕션 코드베이스에 적용하고 취약점 연구 역량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IT·보안 운영자가 엔드포인트 자산을 더 안전하게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AI 활용해 코드 취약점 연구 고도화AI 기술 발전으로 공격자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하고 악용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하나은행이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당일 경제가 가능한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국제 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의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채권 발행 사례다. 디지털 채권은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
난임부부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문턱이 낮아진 이후 난임시술을 받는 환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주요 비급여 시술 가격도 두 자릿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
농사 짓기 어려워지면 평생 일군 논밭을 팔아야 할까. 이웃에게 빌려준 땅은 불법이고,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은 당장 비워줘야 할까. 정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지 한 필지에 농업인의 노후 생활비와 다음 해 농사,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걸려 있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곧바로 땅을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다. 법에서 허용한 임대차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투기와 농촌의 관행에서 비롯된 위반을
경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20일 폐막
제주시는 21일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관광객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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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지방교부세 감소와 지방재정 자율성 훼손을 우려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도와 시군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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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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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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