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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청년농 지능형 농장 조성 착수...8팀·24명에 임대

제주 첫 청년농 대상 지능형 농장 조성사업이 설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사업부지 현장 정비를 조만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 부지에 2028년 12월까지 총 242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농장 온실 3동·4ha를 조성한다.

사업비는 국비 58%, 도비 42%로 마련되며, 온실에서는 딸기와 토마토 등을 재배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지능형 농장을 임대해 운영할 청년농업인 8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을 이끌 새 예술감독 겸 안무자로 무용가 이혜경 씨가 위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혜경 신임 예술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 감독은 성균관대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 세종대에서 무용학 박사항위를 취득했다.2022년부터 4년간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성균관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독일·오스트리아 등 해외 무대에도 섰다.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 감독은 무용단 총괄 지휘와 함께 제주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대표 창작공연 제작, 단원 기량
재일제주인 래퍼가 제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뿌리 찾기' 영상이 한.일 누리꾼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제주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지고 있다.16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재일제주인 래퍼 PM Kenobi와 함께한 'Jeju Roots & Beats' 콘텐츠가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지난 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케노비의 제주 촬영 뮤직비디오와 관련 SNS 콘텐츠,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뭐랭하맨’과 함께한 제주 우정여행 영상 등 주요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5일 현재 벌써 147만 회를 넘어섰다.지난 9일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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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역에 중국어선 출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 악화 때 우리 해역으로 들어와 불법조업을 하거나 정선명령에 불응해 도주하는 일도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해역에 입역한 중국어선은 2021년 하루 평균 57척, 2022년 62척, 2023년 54척, 2024년 44척, 2025년 42척, 올해 8월까지는 하루 평균 44척이 출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경이 검문검색한 중국어선도 증가하는 추세다.
제주은행은 부산금융센터를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로 이전하고 새롭게 영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제주은행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부산금융센터의 기업금융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부산·경남권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담과 기업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내 우량기업과 성장기업 등 새로운 기업고객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번 이전은 제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DJBANK의 기업금융 전략과도 연계된다.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와 오프라인 금융센터의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결합해 부산·경남권 기업과 소상공인의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총 342억 원 규모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도민투표에 1만 4496명이 참여했다.올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1,418건으로 지난해보다 221건 늘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기구 심의 점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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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성 개인展 《도시산책자-기억의 윤곽》이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도시산책자-기억의 윤곽’ 시리즈 20여 점, ‘도시산책자-풍경13’ 시리즈 20여 점, ‘부유’ 시리즈 2점, ‘장소, 이전 그 이후’ 시리즈 여러 점으로 구성된다.전시 작품은 도시 야경을 그린 최근작 40여 점과 과거에 도시를 그린 작품 중 현재와 연결되는 10점을 포함해 총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도시산책자-풍경13》은 ‘도시 대상을 해체해 반복하며 복사하는데, 이는 한국의 수많은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공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실무형 헬스케어...
9월 셋째 주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관련 활동에서는 탄소배출량 산정과 기후·물 리스크 관리,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등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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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을 살리겠다며 선심성 예산을 풀지 않았다. 대구 북구가 꺼낸 카드는 ‘두 시간’이었다. 퇴근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어 주민들이 차를 세우고 동네 가게를 이용할 여지를 넓혔다. 별도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행정 기준 하나를 바꿔 골목상권의 문턱을 낮춘 셈이다.대구 북구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난임부부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문턱이 낮아진 이후 난임시술을 받는 환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주요 비급여 시술 가격도 두 자릿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
농사 짓기 어려워지면 평생 일군 논밭을 팔아야 할까. 이웃에게 빌려준 땅은 불법이고,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은 당장 비워줘야 할까. 정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지 한 필지에 농업인의 노후 생활비와 다음 해 농사,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걸려 있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곧바로 땅을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다. 법에서 허용한 임대차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투기와 농촌의 관행에서 비롯된 위반을
경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20일 폐막
제주시는 21일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관광객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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