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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노조 ‘골프 내홍’…간부 13명 집단사퇴 선언

위원장-사측 교섭책임자 골프 회동 해명 촉구“파업 대상 공장 사전 파악 정황”…쟁의정보 관리 의혹 제기7천명 직고용 계획 사전 인지 여부도 쟁점포스코노동조합이 120시간의 2차 부분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포항·광양 간부 13명이 김성호 위원장에게 잇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며 집단사퇴를 선언했다.

임금교섭을 둘러싼 대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위원장과 사측 교섭책임자의 골프 회동에 이어 파업 대상 공장 정보 관리, 협력사 직원 7000여 명 직고용 계획의 사전 인지 여부까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내부 갈등이 표면화됐다.

16일 포스코노동조...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3일 만이다. 합참은 이날 오전 5시 2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정보를 공유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며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으로서 진보 개혁정당, 중도보수 세력과 연대하고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우리 당은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적 개인, 보수적이면서 합리적이고 유능한 분들을 다 함께 끌어안는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을은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김용남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과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등이 경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최전선에서 온갖 규제와 잠재적 위험을 떠안아 온 전국의 원전 인근 지자체들이 마침내 개별적 한계를 넘어선 강력한 연대의 손을 잡았다. 지난 8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대한민국 원전 정책의 판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지역의 생존권을 스스로 지켜내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장이었다.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2시간전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둘러싸고 미국 기술업계와 정부의 노선이 정면으로 대립하고 있다.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가 최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공개 제안하자 오픈AI의 샘 올트먼, xAI의 일론 머스크,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등이 잇따라 공감을 표한 것. 그러나 불과 하루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속도조절론을 공개 반박했다.겉으로는 ‘AI 안전성’과 ‘AI 산업 경쟁력’의 대립이지만, 그 이면에는 미국의 기술패권과 기업 간 경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11시간전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김만식 기자 =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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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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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년 무신정변으로 폐위된 고려 의종은 거제도에서 3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사람들은 그가 머문 산성을 ‘폐왕성’이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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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청문위원으로는 참여하지 못한 채 페이스북과 기자회견을 통해 종일 '장외 검증'을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19시간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읍내리 일대에 폐철도목재받침목 수십만 톤이 10년 이상 방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침출수를 통한 토양·수질 오염 우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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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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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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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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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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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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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1000만 명 돌파 … 15일 폐장
해운대구는 9월 15일, 82일의 개장기간을 마무리하고 해운대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6월 26일~9월 15일, 송정해수욕장은 6월 26일~8월 31일에 개장했다.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14일까지 1014만 7천200여 명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2020년 휴대전화 위치 기반 빅데이터 집계 방식 이후 처음이다. 송정해수욕장은 개장기간 총 방문객 수는 164만 8700여 명이다.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증가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데다 적은 강수일수,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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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AEA서 차세대 원자력 비전 제시..."SMR·해상원자력 육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서 소형모듈원자로와 해상원자력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구혁채 제1차관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70차 IAEA 총회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15일 기조연설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구 차관은 연설에서 원자력을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기반이자 미래 성장 전략기술로 보고, 안정적인 무탄소 전원 확충과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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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추석 맞아 아이들에게 ‘원하는 신발’ 선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신발을 선물하고 시설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5일 부산 남구 새빛기독보육원에서 추석맞이 선물 전달식을 하고, 부산 지역 19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617명에게 총 8천만 원 상당의 신발을 지원했다.아동들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일한 물품을 일괄적으로 전달하는 대신 아동이 직접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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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위험 110개로 세분화…안전성 적용사례 첫 공개
네이버가 AI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110개 세부 항목으로 나누고 서비스 설계부터 운영까지 적용하는 안전성 관리 체계를 공개했다.네이버는 자체 AI 안전성 체계 'ASF 2.0'의 실제 서비스 적용 과정과 실행 사례를 담은 'AI 안전성 진행 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ASF 2.0은 AI 모델의 성능과 위험 수준뿐 아니라 이용자와 서비스 보호까지 포함하는 네이버의 AI 안전성 관리 체계다. 서비스 설계·개발부터 출시와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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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면 보둠지사협, 추석 맞아 ‘희망꾸러미’ 나눔
달성군 구지면 보둠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꾸러미’를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라면, 김, 양념류 등 4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어 위원들은 관내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백윤태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