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청․재외동포조직과 손잡고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세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까지 진출했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월‘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13일에는 재외동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미국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 현지 세미나를 시작하는 등 재외동포의 세무지원과 업역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27일 한국세무사회는 미국 버지니아 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재외동포청 후원, 뉴
감사원은 사무처 소속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2개 직위에 대한 보임을 제청해 임용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임용일자는 2월 28일이다.이번 인사는 공직감찰과 국민감사 기능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대한 교체로 재정건전성 관리와 세제 집행의 적정성 점검 등 조세·재정 분야 감사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윤승기 공직감찰본부장…“법률 전문성·국방감사 경험 겸비”공직감찰본부장에는 윤승기 전 외교·국방감사국장이 보임됐다. 1969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전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38회 사
국세청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오는 5월 9일 종료됨에 따라 납세자가 최대한 편리하게 양도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적용되는 서울 및 경기 과천, 광명 등 조정대상지역 내 세무서에 '양도세 중과 대상 전용 신고·상담창구'를 설치·운영해 납세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에서도 양도소득세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한다.아울러
인공지능 중심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슈퍼사이클’을 맞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합산 8조4000억원을 웃도는 법인세를 납부하며 국내 세수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도체 업황 반등에 따른 과세표준 확대가 직접적인 배경으로 올해 실적 전망까지 감안하면 법인세 및 근로소득세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삼성전자의 법인세 납부액은 2조84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7797억원 증가했다.SK하이닉스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국세청이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수십억원대 가상자산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체납세금 압류 직후 배포된 국세청 ‘보도자료’에 전자지갑 복구 정보인 ‘니모닉 코드’가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공공기관의 가상자산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경찰청은 28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본청 사이버테러대응과에 사건을 배당하고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날 국세청의 수사 의뢰를 접수한 직후부터 유출된 가상자산의 이동 경로와 자금
BYD는 전기차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3분 차이에 불과하다.또한 BYD는 인프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국 전역에 2만 개 규모의 FL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게임사가 닦는 미래 교육의 길" 넥슨재단, 대전 교육 현장에 'BIKO' 코딩 혁신 이식한다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코딩은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가 됐다. 과거 컴퓨터 교육이 기능 습득에 머물렀다면, 오늘날의 정보 교육은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컴퓨팅 사고력의 정수다. 넥슨재단이 보여주는 행보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실질적인 교육 파트너의 모습이다. 특히 대구에 이어 대전까지 확장된 BIKO 기반의 지역 공교육 협력은 민관학이 손잡고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새마을지도자구룡포읍부녀회 사무실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안부 확인을 위한 『우리이웃 영양돌봄!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천만석 구룡포읍장, 황보관현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구룡포읍부녀회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독거 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60세대를 방문하여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천만석·황보관현 공동위원장은 “매월 반찬 봉사를 위해 이른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 가뭄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등포구 신길동에 2,000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서 보기 드문 2,000세대 이상 ‘압도적 규모’‘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 내 대규모 부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2,000세대 이상의 신축 브랜드 단지가 희소해진 만큼, 이번 분양은 영등포 일대 주거 지형을 바꿀 ‘대어급
구조는 없다,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감독: 세바스찬 드루인 / 출연: 엘렌 리치, 니나 버그만, 얀 투알 / 개봉 3월 11일영하 25도의 고립,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혹한의 밤, 길가의 식당을 들른 ‘데이비드’는 웨이트리스 '애나'를 폭력 남편으로부터 구하고 다시 길을 나선다. 얼마 후 맹렬히 추격하며 위협을 가하는 트럭 한 대. 가까스로 피한 것도 잠시, 차가 고랑에 빠져 고립되고 마는데… 이토록 아름다운 파국, 붉은 사막의 침묵 끝에서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감독: 빔 벤더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인구는 30만 826명이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한솔홈데코의 이동은 상무이사가 3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5만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이동은 상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10만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6% 증가해 0.12%가 됐다.3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이동은 상무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597원이었다. 이번 매수는 한솔홈데코의 주식 시장에서의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다.한솔홈데코는 2003년 11월 4일 코스피에 상장된 목재가공 기업으로, 제재 및 목재 가공업을 주력으로 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인도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Tata Power와 소형모듈원자로 협력 확대를 위한 기술 교류에 나섰다. 양사는 인도 뭄바이에서 ‘한-인도 i-SMR 워크숍’을 열고 혁신형 SMR 기술과 원전 산업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인도 시장 협력의 출발점을 마련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3일 인도 뭄바이에서 Tata Power와 함께 ‘i-SMR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사 간 SMR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혁신형 SMR 기술의 인도 시장 적용 가능성을 평
경주시 황오동 소재의 벽사대길 풍물단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벽사대길 풍물단은 지난 5일, 경주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502,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박옥희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이 평소 지역사회를 향한 애정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 삼현의 서재복 부사장이 3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발표했다. 서재복 부사장은 삼현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주식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3월 6일에 서재복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000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9월 18일 이후 1000주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2026년 3월 5일에 보통주 500주를 각각 5만3000원과 5만6000원에 매수했다.삼현의 주가는 3월 6일 오후 3시 9분 한국거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인공지능 자동화와 중동 전쟁이 겹칠 경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심각한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비트코인을 매수하기보다 현금과 금 등 안전 자산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이즈는 최근 유튜브 세션에서 지정학적 긴장과 AI 기반 일자리 감소, 금융 레버리지가 동시에 작용할 경우 최근 역사상 가장 격동적인 시장 환경이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그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