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인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1,000세대 미만에 그칠 전망이다.2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9월 인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875세대로 나타났다.이달 입주 예정 물량인 1,343세대와 비교하면 34.9% 감소한 수치다.시도별로 보면 경기 4,692세대, 충북 1,849세대, 경남 1,779세대,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5,695세대로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달 9,655세대와 비교해 약 41% 줄어든다.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