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총연합회가 재외동포청 예산의 증액을 촉구했다. 여기에 복수국적 연령을 낮추고, 재외국인 선거제도 현실화도 요구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3건의 재외동포 촉구 사항을 발표했다. 서정일 총회장은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오랜 숙원이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논란이 결국 '인천 존치'로 가닥을 잡으며 일단락되었다. 외교부 장관이 “이전은 없다”고 확답하고, 재외동포청장 또한 “인천 밖으로 이전할 계획이 없다”며 한발 물러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750만 재외동포의 염원과 300만 인천시민의 헌신으로 유치한 국가기관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서울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을 둘러싸고 인천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13일 “재외동포청장의 광화문 이전 검토를 즉각 철회하라”며 “정책은 행정 편의가 아니라 정책 수혜자인 750만 재외동포의 관점에서 결정돼야 한
울릉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지원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0대 등 총 140대이다. 차종별 최대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872만원, 전기화물차 2,968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택시 전기자동차 구입 시에는 75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3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 최
동해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미래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2억 750만 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정액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으로, 최근 2년 이내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
울릉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지원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0대 등 총 140대이다. 차종별 최대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872만원, 전기화물차 2,968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택시 전기자동차 구입 시에는 75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3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음성군 지역사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 사랑의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음성지역 레미콘 업체 5곳인 ㈜석진알앤에이, ㈜성안, ㈜창조레미콘, 태창산업㈜, ㈜대광레미콘·아스콘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총 750만 원의 성금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같은 날 생극면 적십자봉사회도 성금 100만 원을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했다. 이 단체는 오는 28일에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인천 송도국제도시 부영송도타워에 위치한 재외동포청의 ‘서울 광화문 이전 검토’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5일 오전 10시 재외동포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협 청장 등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인천 존치’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김교흥·박찬대·허종식 국회의원, 조택상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민주당 시당 관계자들은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추진은 300만 인천시민과 750만 재외동포에 대한 배신‘이라고 강력히 항의했고 김
대경ICT산업협회는 지난 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2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대경ICT산업협회는 2011년 대구·경북권 300여 개 정보 기술 및 문화 기술 기업이 정보·지식 공유와 사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역과 함께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협회는 2025년 2월에 성금 75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겨울에도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김해시가 산업단지 노동자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배달한다.시는 지난 2일부터 바쁜 출근 시간과 경제적 이유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산업단지 노동자들에게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공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지투파워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8억701만6633원으로 전년 대비 139.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3억7777만7992원으로 3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5억2609만8048원으로 31.2% 증가했다.지투파워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영업 경쟁력 확대를 들었다. 영업이익 변동과 관련해서는 원가 절감과 매출 확대에 따른 판관비 부담 감소를 주요 요인으로 제시했으며, 전년 대비 원가율은 3.0%p, 판관비는 1.8%p
애플이 iOS 26을 통해 카플레이에서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9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iOS 26에서 차량이 정차한 상태에서만 동영상 재생을 허용하는 ‘차량 내 동영상’ 기능을 도입했다. 그동안 운전 중 동영상 시청을 엄격히 제한해 온 애플의 정책을 고려하면, 이번 업데이트는 상당한 변화로 평가된다.애플은 과거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카플레이 웹 브라우저에서 동영상 재생 기능을 허용한 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