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전남동부청사에서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 성공 개최를 위한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1차 설명회에서 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9일 순천에서 열리는 78주기 추념식의 기본 방향과 행사 구성안을 공유하고 유족과 자문위원 의견을 수렴했다.
유족들은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최우선으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사건
바이오 기업 제네톡스㈜가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제네톡스는 4일 횡성공장에서 공장 증설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최태영 횡성군 부군수,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네톡스는 중장기적으로 총 15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1단계 사업으로 2027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찰 내부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김 후보자를 겨냥한 자료들이 잇따라 공개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검찰 캐비닛을 활용한 불법적인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수사 관련 자료가 외부로 제공되는 행위가 사실이라면 공무상 비밀 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
소비자가 계란 껍데기에서 품질등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등급계란 판매처가 확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생산·유통업체와 협업해 10일부터 껍데기에 품질등급을 표시한 계란의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축평원은 소비자가 품질 좋은 계란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계란 등급제’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 업체가 생산한 계란을 대상으로 신선도와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예상 이상의 흥행을 이어가면서 증권가의 실적 전망도 큰 폭으로 높아졌다. NH투자증권은 ‘제우스: 오만의신’의 3분기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5배 이상 상향하고, 이에 따라 컴투스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도 80% 넘게 올려 잡았다.10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과가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컴투스 목표주가를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8월 26일 출시된 제우스가 출시 2주가 지난 시점까지 구글 플레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오름과 곶자왈, 마을을 잇는 총 33㎞ 길이의 생태탐방로 ‘송당 마실길’이 조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10억원을 들여 추진한 ‘동부지역 오름 등 연계 탐방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탐방로 이름은 ‘송당 마실길’로 지어졌다. 이곳은 송당리 일대 8개 오름과 송당곶자왈, 마을의 자연·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탐방로로, 전체 길이는 약 33㎞다. 제주도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탐방 동선과 코스 구성 등에 반영하는 등 민·관이 함께 만든 상생 모델이라고
울산북구가족센터는 9일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부모·자녀 10가정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온가족 약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전통음식을 만들며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약밥에 들어가는 재료와 조리 방법을 알아본 뒤 가족 구성원끼리 역할을 나눠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약밥을 만들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조리 과정에 참여하고 완성된 약밥을 나눠 먹으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와이파이 8 제품 라인업 공개와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트라’를 중심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이파이 8 제품군을 공개했다.와이파이 8은 속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공유기와 거리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통신장비 제조 회사 주성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 비앤피주성 등의 주식 수가 1527만8500주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2026년 9월 10일 기준 이번 보고서 기준일의 최대주주 등 합계 보유 주식은 381만9625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8월 27일 기준 1909만8125주에서 1527만8500주가 감소했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을 보면, 최대주주인 비앤피주성은 2026년 9월 10일 주식병합으로 보통주 1900만주에서 1520만주가 줄어
올해 2분기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5조 원이 넘는 분기 순이익을 거뒀다. 수수료와 자기매매를 중심으로 1년 전보다 2조3000억 원가량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5조191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646억 원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조3412억 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2분기 증시 활성화로 증권사들의 수수료수익과 자기매매손익 등이 늘며 실적이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가 소속 기관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이전 기업의 지분을 보유할 때 적용되던 이해충돌 규제가 완화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과 4대 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연구 현장에서는 소속 기관의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기술이전에 참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문제가 연구성과 사업화의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전북 무주와 경북 칠곡에서 지역사랑카드를 선보인다.우정사업본부는 10일 전북 무주에 '우체국 무주사랑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21일에는 경북 칠곡에서 '우체국 칠곡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은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해 카드 발급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우체국예금 누리집과 스마트뱅킹, 'chak'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글로벌 제과 업체 오리온이 2026년 8월 국가별 연결 잠정 실적을 10일 공시했다.오리온의 2026년 8월 국가별 순매출은 한국 963억원, 중국 1294억원, 베트남 387억원, 러시아 366억원으로 4개 법인 합계 301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한국이 5.2% 증가했고, 중국이 13.3%, 러시아가 21.2% 늘었다. 베트남은 전년동기 대비 5.4% 감소했다.국가별 영업이익에서는 중국 법인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