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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기료 최대 10% 내린다… 포항 철강업계 ‘단비’

포항 철강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경상·전라 등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내놓으면서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철강업계의 원가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6일 정부가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따르면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은 1kWh당 13~18원 낮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산업용 평균 판매단가인 1kWh당 181.9원을 기준으로 약 7~10% 인하되는 수준이다.

전국 권역 가운데 할인 폭이 가장 크다.

포항 철강업계에는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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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이 위치한 7개 지역이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하며, 7개 가야고분군에 담긴 가야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와 가야의 역사·문화,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전 기간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는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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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력단절은 단순히 출산·육아나 개인의 선택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실제로 경력단절의 주요 원인은 조직 내부의 구조적 문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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