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 ‘서울마음편의점’의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삼표그룹은 지난 9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과 성북점을 찾아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삼표그룹이 물품을 후원한 서울마음편의점은 지난해 지원한 시설을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었다.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해소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외로움 자가진단과
KB국민은행이 주요 시중은행들의 예금금리 인상 흐름에 맞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6%포인트 올렸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기준 금리는 연 3.4%까지 높아졌다.KB국민은행은 14일부터 ‘KB Star 정기예금’의 적용 금리를 가입 기간에 따라 0.15~0.6%p 인상한다고 밝혔다.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인 경우 금리는 기존 연 3.00%에서 3.15%로 0.15%p 상승한다.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은 연 3.20%에서 3.40%로 0.2%p 인상된다.24개월 이상
우리카드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우리카드는 14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학력이나 연령, 성별 등에 따른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20~3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카드는 매년 하반기 한 차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지원 희망자는 우리카드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SH는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종목에서 장애인 조정팀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6명의 선수가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최선웅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재헌은 단체전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벤처기업의 사업 확대와 투자 유치, 민관 협력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관광벤처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투자기관 등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관광산업 내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의 표어는 ‘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투게더’다. 행사 기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내부 자료가 외부로 전달됐다는 의혹과 자신을 둘러싼 제넨셀 관련 수사에 대해 강한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에 대한 질의를 받고, 과거 자신에 대한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그는 제넨셀 창업주 강세찬 씨 등을 둘러싼 기존 사건과 자신의 기소유예 처분이 연관돼 있다고 주장하면서 검찰의 수사 방식에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특히 당시 수사를 '쪼개기 기소'라고 규정하며 정
현대건설이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동·호수 추첨 및 계약을 진행한다.'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난 14일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전용 75~79㎡ 타입 53실 모집에 618건이 접수돼 11.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단지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개발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용지 3블록에 들어서는 첫 주거 공급 단지다. 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 및 계약은 청약군별로 입장 시간을 나눠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동·
앞서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 쪽에 크기가 큰 상어가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해당 상어는 대략 3~4m 길이의 크기였다고. 부산해양경찰서에 의하면 같은 날 오전 8시 57분께 친수공원 수로에서 상어를 봤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현장에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안내 문자에는 "친수공원 내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곳을 산책하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20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본 뒤 사퇴 결심을 굳혔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의 사퇴 발표 이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필요한 후속 절차를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원 “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8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 센트럴파크에서 전국 대학 안전사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워크숍’을 열었다. 전체 가입대학 375개 중 지난 상반기에 참석하지 않은 100여 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안전사고 유형과 대응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약물 관련 사고의 원인과 법의학적 판단’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유 교수는 약물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제주특별자치도는 문승환 사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문 사무관은 공사업체가 한글 파일로 제출하는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인터넷 시스템에 36개 이상 항목으로 다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했다. 문 사무관은 생성형 AI에 업무 내용을 설명하고, AI가 만든 프로그램을 확인·수정하는 방식으로 3주 만에 개발했다. 별도 개발비는 들지 않았다. 자동화 결과 건당 처리시간이 기존 10~15분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정운영을 두고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검찰개혁과 부동산 안정, 국토균형발전, 개헌 등 기존의 핵심 국정과제는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달라진 것은 방향보다 방식이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의 선명성을 앞세워 갈등을 키우기보다 이해관계자와 더 소통하고, 경제의 회복·성장에 집중했던 국정의 무게를 민생과 사회정책 쪽으로도 옮기겠다고 밝혔다.◆ 정치·사법: “연임 생각 없다” 공소취소는 법과 원칙에 따라이 대통령은
여수시 시전동은 지난 11일 시전동주민센터에서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신화아파트 관리사무소 신기주공3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상시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가동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낙석방지시설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교체로 통제된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24일부터 전면 재개방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해당 구간을 등반하려는 탐방객은 21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앞서 세계유산본부는 지난달 1일부터 보수공사를 벌여 관음사 탐방로 내 훼손된 낙석방지책을 정비하고, 위험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했다. 또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원시설팀 주관으로 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