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E-순환거버넌스 및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유관기관·학교·각급 단체 등 공공사업장과 직원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용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거 요청부터
청송군은 장애인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청송군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청송읍 금곡리에 위치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사무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 사업에 2025년 11월 최종 선정되며 총 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공공적 지원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프로젝트로 본격 추진된다.장애인복지센터는 노후화된 장애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구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에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이문안호수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법정 도시계획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추진했으며, 2024년 4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5년 「여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운영 결과, 산모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후 회복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시행 첫해부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여주시 임산부 등록자 504명 중 401명이 출산해 출산율은 79.6%를 기록했으며, 이 중 308명이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아 출산자 대비 수혜율은 76.8%로 나타났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무안군의회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
티머니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5억3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 티머니에 5억3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 명령하기로 의결했다. 티머니는 지난해 3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을 받아 고객 5만1691명의 정보를 유출당했다.개인정보위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해커는 ‘티머니 카드&페이’ 웹사이트에 국내·외 9647개 IP 주소를 사용해 1초당 최대 131회, 1분당 최대 5265회, 총 1226만 번 이상 대규모로 로그인을 시도했다.그 결과 공격자는 5만1691명의 회원 계
*영상: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관련 공식 입장 발표 및 지지자 메시지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당에서 축출되는 정치적 파국을 맞이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당했지만 "포기하지 말라며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context": "https://schema.org", "@type": "NewsArticle", "headline": "한동훈 국민의힘 제명 확정 장동혁 복귀 후 전격 처리 반드시 돌아오겠다 정면 돌파
김건희 여사가 구형량보다 훨씬 낮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것은 담당 재판부가 현행 형사소송법이 규정하고 있는 증거재판주의를 철저히 적용한 결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7형사부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1심 선고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당원 게시판 사태’로 촉발된 당내 갈등이 사실상 정점에 이르렀다.윤리위원회의 최고 수위 징계를 최고위원회가 최종 확정하면서, 한 전 대표는 정치 입문 약 2년 만에 당적을 상실했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제명안을 의결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한 전 대표 징계안을 최고위가 그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제명에 따라 한 전 대표는 향후 5년간 국민의힘 재입당이 제한된다. 다만 이후 새 지도부 출
울산축협은 지난 27일 육가공공장 회의실에서 ‘축산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조합이 추진할 중점 사업 방향과 축산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조합의 비전과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동시에, 각 지역 축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
부산 수영구가 지난 1년간 관내 주요 행사 및 문화기획 용역을 특정 업체 두 곳에 집중 배정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특혜성 수의계약'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인적 구성과 설립 경위에서 사실상 동일 계열로 의심받고 있어, 공정 경쟁을 전제로 한 관급 계약 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지적이 잇따른다.취재 결과 수영구의 수의계약은 예외적 행정 수단이라는 본래 취지를 벗어나, 특정 업체에 예산을 반복적으로 배분하는 구조로 작동해 왔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수의계약의 투명성과 합리성이 흔들리
국미의힘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 관세 폭탄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무능 외교가 부른 '외교 참사' '관세 참사'라고 규정하고 연일 대여 총공세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이후 7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관세 폭탄에 대해 청와대가 국회 탓을 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100% 입법의 불비'라며 국회 탓을 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발언을 거론하며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다른
울산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북구는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사례 △아동학대 인식 OX 퀴즈 △징계권 폐지 및 올바른 양육 방법 등으로 진행한다.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촘촘한 지역사회 안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매년 연초때면 주민센터의 전화기는 평소보다 일찍 울리기 시작한다. “올해는 어떤 강좌가 열리는지”, “접수는 언제부터인지”를 묻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이 가득하다. 오는 2월 2일 시작되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모집을 앞두고, 현장의 실무자로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겨본다.이번 상반기에는 기타교실부터 줌바댄스까지 총 12개 강좌를 준비하여 180여 명의 주민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가장 고심한 지점은 ‘행정의 공급’이 아닌 ‘주민의 수요’에 응답하는 것이었다. 이를
대구지방법원이 동료 기간제 교사를 협박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구지법 제7형사단독 박용근 부장판사는 29일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다.A씨는 2024년 8월부터 한 고등학교에
정통 초코바 '핫브레이크'가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오리온은 신제품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경제유튜버 슈카가 5000선을 돌파한 코스피에 대해 과거 조롱성 발언을 했다며 입길에 올랐다.지난해 4월 21일 경제 유튜브 채널 '머니코믹스'에 출연한 슈카월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코스피 5000시대를 열고, 이것저것 다 해서 5000"이라며 손뼉을 쳤다. 그러면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