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기간 동안 정쟁을 자제하고, 민생법안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민주당은 오는 2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를 예정대로 열되,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쟁점 법안은 배제하고, 합의된 민생법안만 처리할 방침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쟁 요소가 있는 법안은 제외하고 민생법안만 처리할 것을 여야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도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추모 기간인 만큼 정쟁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정청래 대표 역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앞서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회의 참석을 위한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에 이어 사흘째 중환자실에서 에크모 치료 등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별세한 가운데 이 총리 고향인 충청지역의 정계와 관계에서 이 전 총리를 애도하는 입장과 논평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 보령시 시민 A씨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산증인이시고 아직 하실 일이 많은 분인데, 73세의 이른 나이에 떠나신 것이 너무나 큰 손실이다”라며 “먼 타국에서 돌아가셔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로 인해 국무총리 주재 대전·충남 통합 관련 국정설명회가 취소됐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내일 예정됐던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가 이해찬 전 총리 별세로 인해 취소됐다”며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지는 타운홀 미팅 진행 여부는 내부 논의를 거쳐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김민석 총리는 27일 충남 천안과 대전을 잇따라 방문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향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었다.최민호 세종시장도 이날 시 재정 관련 기자회견을 취소했으며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방문 중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긴급 대응에 나섰다.복수의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해찬 전 총리는 최근 베트남 출장을 수행하던 중 호흡 이상 증세를 보였고,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다가 현지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응급 조치를 받았다. 병원 측은 심근경색으로 진단하고 즉시 스텐트 시술을 시행했으며, 현재 기계 호흡기에 의존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사태의 심각성을 인
16시간전
전남에서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이 수석부의장의 합동분향 및 추도식이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김원이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핵심당원 5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추도사를 통해
20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민주당 관계자와 공직자들의 합동분향을 시작으로 일반 추모객을 맞았다. 이날 합동분향에는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간담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상임부위원장이 분향
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며 “1월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15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는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향년 73세.합동분향소는 제주도의회 의사당 1층 로비에 마련됐다. 오는 1월 31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조문객들은 헌화와 분향이 가능하며, 조문록에 추도 글을 남길 수 있다.고인은 제주와도 남다른 인연을 맺어왔다. 제주4·3특별법과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 제정 등 제주 현안 해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고인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4~2006년 국무총리 겸 4·3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 소식에 충북 여권이 각종 일정을 취소하며 고인을 추모했다.26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31일까지를 고 이 전 총리의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최소한의 당무만 처리하기로 결정했다.충북도당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간 도당 내 분향소를 마련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는 29일 예정했던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추모기간 이후로 연기했다. 노 전 실장은 고 이 전 총리와 각별했던 사이다. 한범덕 전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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