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충북 근현대 예술인 조명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 출신 고 최충웅 조각가의 회고전을 오는 17일부터 10월5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충북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 조각사에서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들며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고인의 예술 여정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대표 연작인 ‘가족’, ‘여인’, ‘전설’ 등을 포함한 조각 작품 35점과 드로잉 63점, 작업 도구 및 전시 도록 등 아카이브 자료 100여 점이 출품된다.전시는 주제에 따라 총 4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