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이 국회와 정부 관계자, 출향단체 등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정책 지원을 위한 대외활동에 나섰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만나 KTX 남강릉역 신설과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KTX 남강릉역 신설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현재 강릉역의 기능을 분산하고 제진~강릉 철도와 수서~강릉 철도 개통에 대비해 강릉의 철도 교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강릉시는 남강릉역이 신설될 경우 기존 강릉역의 기능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