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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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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플랫폼 걱정 끝!”...올 소득세 신고도 ‘국민의세무사’가 책임진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도 ‘국민의세무사’ 플랫폼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하고,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 세무대리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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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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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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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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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도지사 후보들에 환경정책 제안서 발송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지역 환경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최근 각 도지사 후보들에게 관광 개발과 기후위기, 지하수 오염 등 제주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안서에는 △지속가능한 관광 및 개발 △기후위기 대응 △지하수·용천수 보전 △자원순환 사회 전환 △해양생태계 보전 등 5대 분야, 16개 정책 과제가 담겼다.단체는 관광 분야의 양적 팽창과 난개발로 인한 생태계 훼손, 기후위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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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마 D-40, 지자체 침수 대비는 5월이 '골든타임'
6월 하순 전국적인 장마 진입을 40여 일 앞둔 지금 지자체의 도시 침수 대비가 본격화돼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스마트시티 재난 안전 전문 기업 ㈜다온에이치앤에스는 12일 "기상청 평년 자료 기준으로 제주도는 6월 19일경, 남부지방은 6월 23일, 중부지방은 6월 25일 전후로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5월은 전국 지자체가 침수 취약지 전수 점검과 디지털 예측 시스템 도입을 동시에 검토해야 할 마지막 시기"라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해마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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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코리아 지수' 2년 연속 편입
JB금융그룹이 세계적인 ESG 경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JB금융은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이 발표한 2025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코리아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DJBIC는 전 세계 36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경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지수다. JB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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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구글밸류체인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에이전틱 AI 시대를 대비해 '구글 생태계'에 투자하는 새로운 ETF를 선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구글밸류체인 ETF ’를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이번 ETF는 기존 엔비디아 중심의 AI 투자 흐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글 AI 생태계와 광통신 및 인프라 관련 기업들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구글을 포함해 브로드컴, 루멘텀, 이노라이트, 마벨, 시에나 등 글로벌 핵심 기업 20종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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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약속 하나가, 체납 없는 제주를 만든다
세금은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다. 도로가 정비되고, 복지관이 운영되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유지되는 것, 이 모든 것이 지역 주민이 납부한 세금 덕분이다. 그런데 제주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해마다 상당한 규모로 쌓이고 있으며, 체납 발생액의 절반 이상이 여전히 징수되지 못한 채 남아 있다. 우리 모두의 공공 재원에 그만큼 큰 구멍이 뚫려 있다는 뜻이다.체납 뒤에는 의도적인 회피도 적지 않다. 일부 법인은 재무 자료를 숨기거나 외상매출금 등 자산을 은폐하는 방식으로 납부를 피하고, 가족 명의로 재산을 돌려놓는 등 고의적 은닉이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