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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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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노사, 공공상생연대기금 3억 출연 협약 체결
환경공단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30일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위한 상생연대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지급받은 조기도입 성과금을 임직원들이 자발적 반납해 마련한 재원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용하자는 노사 합의에 따라 추진됐다. 이와관련, 환경공단 노사는 총 3억원의 기금을 출연했으며, 해당 기금은 공공상생연대기금을 통해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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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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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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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그룹사 AI 역량 강화 위한 제1회 ‘AI 스프린톤’ 개최
NHN은 그룹사 임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AI와 함께 일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 ‘NHN AI 스프린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스프린톤’은 전력질주를 뜻하는 ‘스프린트’와 ‘해커톤’의 합성어로, 짧은 기간 동안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다.이번 대회에는 NHN의 다양한 그룹사에서 모인 임직원들이 직군과 직급에 상관없이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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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식품안심업소 연중 모집...‘음식점 위생등급제’ 개편
서귀포시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위생법'과 관련 고시 개정에 따라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개편된 것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3단계 등급제가 단일 등급제로 변경됐으며, 평가표는 보다 세분화됐고, 지정 대상도 확대됐다.신청대상은 기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뿐만 아니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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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밤길 흉기 휘두르며 가로수 훼손… 50대 남성 징역 8개월
대구의 길거리에서 야간에 흉기를 들고 가로수를 훼손하며 위협적인 행동을 반복한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단독은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10시쯤 대구 동구 노상에서 흉기를 손에 쥔 채 돌아다니며 통행을 방해하고, 도로변 가로수를 베거나 찌르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반복한 혐의를 받는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에도 난동은 이어졌다. A씨는 경찰서에서 약 20여분간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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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직자 성인지.4대폭력 예방교육.방지 조치' 추진
서귀포시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성인지·4대폭력 예방교육 및 성희롱 방지조치’를 본격 추진한다.이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과 조직문화진단을 병행해 예방교육과 방지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올해는 새롭게 ‘성희롱·성폭력 예방 상시학습시스템’을 도입해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행정시스템의 팝업과 배너를 활용해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 2회 노출하고, 자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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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8시간 후 지옥문 열릴 것" 이란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봉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설정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 만료를 앞두고 또다시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놓으며 압박했다. 이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봉쇄할 수 있다고 맞섰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을 향해 "내가 합의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까지 열흘을 줬던 때를 기억하라"며 "시간이 많지 않다. 그들에게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지난달 27일을 시한으로 제시하며 그 이후 이란의 발전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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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봄철 불청객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 안전 수칙 준수가 정답이다
제주에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 중산간 들녘은 묘한 활기로 가득 찬다. 잦은 봄비가 내린 뒤 쑥쑥 자라나는 고사리를 꺾기 위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산과 들로 모여들기 때문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나고, 꺾는 재미까지 쏠쏠한 고사리 채취는 봄철 제주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하지만 해마다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는 어김없이 발생한다. 왜 유독 고사리를 꺾다가 길을 잃는 일이 잦은 것일까?그 이유는 고사리를 꺾는 과정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고사리는 주로 덤불이나 수풀 밑에 숨어 자라기 때문에 이를 찾으려면 시선을 땅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