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은 24일 계룡문화의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저서 『계룡, 가슴에 담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행사는 아나운서 윤수진의 안정감 있는 진행과 성악가 정경의 깊이 있는 북토크로 이어지며 단순한 북 이벤트를 넘어 문화적 품격과 메시지를 동시에 갖춘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그동안 계룡시에서 열렸던 단일 출판기념회 기준 최초의 대규모 행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둘러싸고 최고위원들이 집단 반발하는 등 당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합을 가로막는 정청래 대표의 독선과 비민주성을 강력하게 문제 제기한다"며 정청래 대표의 '선택적 당원주권'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이들은 특히 최고위원들조차 모르는 사이에 합당 논의가 진행됐다는 점, 그리고 그 절차와 과정의 비민주성을 문제삼으며 정청래 대표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이언주 최고위원은 "우리는 당원들이 선출한 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꼭 가야 할 길”이라며 추진 의지를 밝혔지만,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당대표 개인의 사당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점은 송구하지만, 지방선거 일정상 시간을 감안해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 종은 울렸고, 이제부터는 당원들의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 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추진하고, 부결되면 멈추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은 새해 첫날인 1일 각각 현충원 을 참배하고 이어 6·3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며 국민 속으로 파고들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현충원 참배에 이어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정 대표는 이날 황명선·서삼석·박지원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함께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정 대표는 방명록에는 ‘노무현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고 썼다. 그는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인 지역감정 없는 국민 통합의 꿈이 노무현의 꿈”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정 대표는 이날 황명선·서삼석·박지원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함께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했다.정 대표는 방명록에는 ‘노무현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썼다.그는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인 지역감정 없는 국민 통합의 꿈이 노무현의 꿈”이라며 “노무현의 꿈, 이재명 정부 성공의 꿈, 지방선거 승리의 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토록 바랐던 특권과 반칙 없는 사회, 민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이 정청래 당대표의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어제 불거진 정청래 당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으로 당내 혼란과 불신 그리고 갈등을 초래한 점에 대
제물포정책연구원이 자치분권 의미와 지방정치 책임을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물포정책연구원은 지난 22일 인천 동구에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았던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종식(동구·미추홀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협력을 통해 AI 기반 영농지원과 정밀농업 기술 고도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 모델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대동과 농진청은 2024년 5월 ‘스마트농업 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데이터 ▲정밀농업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팜 ▲현장 확산 등 4개 분과, 총 18개 협력 과제를 추진해 왔다. 양측은 2026년 성과보고회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26년 국내 곡물 수급이 품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쌀과 콩, 감자 등 주요 곡물은 재배면적 조정과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생산·공급 구조의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곡물 시장은 전반적으로 공급 여건이 개선되며 가격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쌀은 중장기적으로 재배면적과 소비량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벼 재배의향면적은 67만5천ha로 전년 대비 0.4% 감소하고, 생산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