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선거판을 흐리는 불법 선거운동과 악의적 흑색선전을 근절하기 위해 ‘6·3 지방선거 공명선거 감시단’을 전격 출범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감시단은 지역 법률 전문가와 당원, 시민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선거 당일까지 충주지역 전역에서 24시간 감시 체제를 유지한다.감시단의 주요 임무는 △온·오프라인상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행위 적발 △금품·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운동 감시 △상대
엔씨가 ‘아이온2’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상대로 진행하던 법적 대응을 철회했다. 해당 유튜버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한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다만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원칙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21일 엔씨는 유튜브 채널 ‘겜창현’ 운영자에 대한 선처를 결정하고 진행 중이던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엔씨는 법적 대응 이후 해당 유튜버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최근 진천지역의 한 신문 보도와 관련해 “이 신문 대표의 보도를 가장한 일련의 비방글들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날조”라며 “이를 군민 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28일 성명서에서 “지난 24일 특정 세력이 허위 제보와 기획 비방을 통한 네거티브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엄정 대응을 천명한 바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 후보는 이 보도 내용을 즉각 받아 방송 토론회에 활용했고,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최근 고 후보에게 제기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한 악의적 정치 공세”라고 반박하고 나섰다.선대본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의 ‘아토피 예방사업 신규 특혜 의혹’ 보도에 대해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계속사업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사업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이어진 것일 뿐 신규 사업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배우자 법인의 운영과 관련해서도 “일반가 대비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자를 감수해온 공익적 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산시장 선거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예비후보가 최근 SNS를 통해 유포된 전과 기록 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오 후보 측은 지난 9일 입장문을 통해 상대 후보 진영에서 제기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전력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의 과정에서 발생한 명예로운 흔적”이라며 관련 소명 자료를 공개했다.오 후보 선거사무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전과는 90년대 초 군부독재 정권 시절 학원 사찰을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 제기에 반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내 김영환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맞받아쳤다.대책위는 “김 후보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 후보가 불법 대포폰을 사용한 것처럼 주장하고 언론 보도도 외압으로 막은 것처럼 음모론까지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공세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선대위는 김 후보를 허위
2주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가상자산 재산은닉 의혹’에 대해 ‘기망에 의한 투자 피해를 재산 은닉으로 둔갑시킨 악의적 보도’라고 주장했다.유정복 후보 캠프는 2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 배우자의 가상자산 관련 의혹 보도는 사건의 전후 사정과 본질을 완전히 왜곡한 심각한 오보”라며 “이번 사안은 재산 은닉이나 차명 보유가 결코 아니고 유 후보가 공직에 취임하기 전 사인 시절 가족이 가상자산 전문가를 자칭한 A에게 기망 당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사건”이라고 밝혔다.유 후보 측은 “해당 가상자산은 후보 배우자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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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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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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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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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 위반업소 19곳 적발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4건△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이다.  특사경은 단속 과정에서 도내 소고기 취급업소 제품 200건을 채취해 동물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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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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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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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평가 준비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를 앞두고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제주도는 2010년 국내에서 처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뒤 2014년·2018년·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통과했다. 이번이 네 번째 재검증이며, 결과에 따라 향후 4년간의 세계지질공원 지위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유네스코 현장평가단은 포르투갈과 중국 소속 전문가로 구성됐다.평가단은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와 도내 유관기관, 박물관, 학교, 지오브랜드 참여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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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6월호로 산과 물이 빚어낸 고요한 풍경 속에서 깊고 맑은 휴식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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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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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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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큰내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
제주시는 지역주민의 안전한 도로 통행 여건 조성을 위해 애조로 큰내도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교통공단이 매년 수립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기본개선계획’에 포함된 대상지 가운데 시급한 구간을 선정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 대상지는 큰내도교차로와 애월리사무소 앞 교차로로,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다.큰내도교차로 개선사업은 오는 6월 착공해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애월리사무소 앞 교차로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추가 지정이 완료되는 대로 추진된다.제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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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