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충북지사 경선이 불공정했다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이에 민주당이 즉각 반박에 나서는 등 네거티브 선거전 양상으로 비화되고 있다.국민의힘 안지윤 충북도당 수석대변인은 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의 경선 과정의 불공정 의혹을 직격하며 해명을 촉구했다.안 대변인은 “타인 명의로 개통된 통신 수단으로 권리당원 등에게 조직적인 메시지 발송을 했다는 의혹은 선거 투명성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기재된 민원서비스 평가 연도 오기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예산 정보 사전 유출 의혹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고 후보 선거사무소 대변인실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공보물에 표기된 ‘2019년 가등급’은 ‘2022년 가등급’의 단순 오기라며 “이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이어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이번 입장은 전날 김광수 후보가 해당 내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6·3 지방선거 충북 괴산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11일 송인헌 괴산군수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무인경비시스템 특정업체 특혜 의혹에 대한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차영 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 9명은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 군수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약식기소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법인카드 결제 금액을 취소한 뒤 일부 금액을 직원 개인카드로 나눠 결제했다는 이른바 `쪼개기 결제' 의혹은 군민 상식으론 도저히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최근 고 후보에게 제기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한 악의적 정치 공세”라고 반박하고 나섰다.선대본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의 ‘아토피 예방사업 신규 특혜 의혹’ 보도에 대해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계속사업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사업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이어진 것일 뿐 신규 사업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배우자 법인의 운영과 관련해서도 “일반가 대비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자를 감수해온 공익적 활
국토교통부는 지난 주 5월 7일에 발표한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 감사결과와 관련,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정보 유출 등 의혹이 있는 도공 관계자와 H&DE 대표 등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H&DE가 ‘25년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 휴게시설 입찰과 관련해 수사의뢰한 주요 입찰 비위 의혹은 다음과 같다.우선,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되었다. 도공은 선산 휴게시설 관련 입찰공고를 2025. 5. 15.에 했는데, H&DE는 그 두달 전인 ’25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특정 태양광 업체와 김광수 예비후보 간 검은 유착 의혹은 명백한 ‘교육 농단’이다”며 김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특정 태양광 설치 업체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원을 조직적으로 동원해 김 예비후보 선거 운동에 나선 정황이 드러났다는’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며 “김 예비후보는 소중한 교육 예산이 특정 업체에 배를 불리는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의혹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자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한 악의적인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해당 아토피 예방 사업은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계속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사업의 명을 잇기 위해 고 후보가 의원 시절 노력한 결과이지 배우자를 위해 급조한 ‘신규 사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특정 업체와의 유착으로 사적 이익을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권력형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최근 불거진 학력 기재 논란에 대해 대학 당국의 공식 답변을 인용하며 강력하게 반박했다.오 후보는 "최근 경쟁 후보 측은 오 후보가 ‘평화안보대학원 석사 수료’ 및 ‘평화안보학과’ 명칭을 사용한 것이 허위 학력"이라며 고발했으나"이는 대학의 학제 개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명백한 오해임이 밝혀졌다"고 밝혔다.오 후보측에 따르면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에 직접 확인한 결과 해당 대학원은 2002년 개원 당시부터 2011년 학제 개편 전까지 ‘평화안보학과’를 공식적으로 운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일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을 단수 공천한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갑질과 폭행 의혹을 받는 후보를 단수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민주당은 “고기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장 내 지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인 괴롭힘에 해당한다”며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이번 공천은 국민의힘이 공당으로서, 제1야당으로서의 품격을 저버린 무책임한 행태이자 도민을 무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광수 후보의 ‘태양광 및 ESS 사업 특정 업체 몰아주기 의혹’은 선출되지 않은 사적 인연이 공적 시스템을 무력화한 ‘권력 농단과 국정 파탄’의 제주 축소판”이라고 주장했다.고 후보는 “‘조달 제도’와 ‘보안·안보’라는 방패막이 뒤에서 계약 정보를 사전에 유출하고 업체 임원이 교육청 공무원들을 수족처럼 부리며 지시를 내린 구조 역시 중앙무대 관저 외압 과정에서 드러난 비선 권력의 행태와 판박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교육감에 당선되면 특정 선거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측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입장문을 발표해 “김관영 후보는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정치적으로 활용한 바가 없으며 그럴 의도도 전혀 없다”며 “발언 취
기업은행이 미국 뉴욕지점을 포함한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17일 본사와 국내 주요 사업장, 뉴욕지점의 주요 IT 서비스에 대해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 같은 날 국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2019'도 함께 취득했다.이번 인증은 영국 인증기관 BSI Assurance UK Ltd로부터 받았으며, 인증번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월29일 오전 9시, 경산시청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은 조현일 후보는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를 마친 조 후보는 투표소 현장 관계자들과 선거사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경산시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여성회관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실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ChatGPT와 Gemini 등 최신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법과 행정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총 12회에 걸쳐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중구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배용수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설치 상황,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사전투표 시설 및 운영 전반을 점검했으며,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과 연계해 사전투표 운용장비 정
국민체육센터 1일 평균 이용객 428명 돌파… 군민 일상 속 여가 거점 우뚝 지난해 명호·재산면 완공 이어 봉성·소천·석포면 체육공원 조성 속도 읍·면별 맞춤형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간 체육 격차 해소, '스포츠 도시' 도약 봉화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기재된 민원서비스 평가 연도 오기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예산 정보 사전 유출 의혹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고 후보 선거사무소 대변인실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공보물에 표기된 ‘2019년 가등급’은 ‘2022년 가등급’의 단순 오기라며 “이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이어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이번 입장은 전날 김광수 후보가 해당 내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