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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장 직위해제… 12·3 비상계엄 연루 관련

박규남 대구 동부경찰서장이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위해제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경찰청은 최근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가 발표한 징계 요구 대상자에 포함된 박 서장에게 직위해제를 통보했다.

지난해 12월 대구 동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 서장은 비상계엄 당시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관할로 둔 경기남부경찰청 경비과장·경무기획과장으로 근무했다.

앞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경찰청에 중징계 16명, 경징계 6명, 주의·경고 6명 등 총 28명에 대한 징계·주의·경고 조치를 요구했으며, 이와 관련해...
설 연휴 첫날인 14일 새벽 경북 경산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 원리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73.4km 지점에서 25t 트레일러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25t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고속도로 옆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119산불특수대응단과 경산·청도 산불신속대응팀이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불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다주택 보유를 공개 거론하며 질의한 데 대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설 명절을 맞아 95세 노모가 거주하는 충남 보령 시골집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는 말씀까지 하셨다"고 적었다.이어 "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회의원을 해야지, 왜 고향
15일 경북 영주와 경주에서 70~80대 고령자가 잇따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서 80대 남성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하고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함께 있던 80대 여성도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주택 내 아궁이 연기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같은 날 오후 12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지난 11일 네덜란드 반도체 혁신 사절단과의 교류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네덜란드 반도체 혁신 사절단은 네덜란드 경제부 및 기업청을 비롯해 반도체 기업, 대학, 정부기관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사절단은 이날 오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포항가속기연구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한국의 반도체 연구 환경을 직접 살폈다.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첨단 가속
경북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이 대출 받을 수 있도록 96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720억원보다 240억원 늘어난 규모다.1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날 시청 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2026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구미시가 본예산 40억 원을 출연하고, iM뱅크 15억원,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9억원, KB국민은행 6억원,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 5억원, 신한은행 2억원, 케이뱅크 2억원, 우리은행 1억원을 각각 출연해
16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일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종목별 희비 속에 중반 레이스를 이어갔다. 스피드스케이팅과 컬링, 스노보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지만 일부 종목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이날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이나현은 37초86의 기록으로 10위에 올랐다. 여자 1000m 9위에 이어 주 종목에서도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확인했다.13조 인코스에서 카야 지노메크-노갈과 함께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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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아파트값이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을 견인하고 있다.신축 단지와 역세권, 중소형 평형대 물건을 중심으로 신고가도 나오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부평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지난주 0.04% 대비 0.01%포인트 오른 것이자 지난 26일부터 4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한 것이다.삼산동과 부개동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왔다는 게 부동산원의 설명이다.신축 단지와 역세권 등지에서는 신고가도 나오고 있다.
중부뉴스통신 =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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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부터 해당 아파트 앞 도로에 이르기까지 약 200곒를 음주운전한 40대 운전업무 종사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울산지방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7월 A씨는 양산시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 신호대기를 위해 정차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다.이로 인해 해당 차량에 탑승한 피해자는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었다.재판부는 “지난 2009년 이미 음주운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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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에 대한 일제조사 과정에서 ASF 양성이 나왔던 철원 양돈장에 대한 정밀검사에서도 양성축이 확인됐다. 폐사축 2두와 동거축 13두 등 검사축 15두 모두 ASF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철원과 화천,경기도 포천, 연천 등 4개 시군에 대해 20일 15시 부터 22일 15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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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는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20일 금요일 11시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785명, 석사 334명, 박사 37명 등 총 2,156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김학준 인천대학교 법인이사장, 서해용 인천대 총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졸업생 및 가족 등 2,500여 명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영상축사와 김교흥 국회의원, 박찬대 국회의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올해부터 고등학교에서 출석 일수는 채웠으나 이수 학점이 부족할 경우 졸업하지 못하는 ‘졸업유예’ 제도가 신설된다. 또한 교사가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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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하고 글로벌 전략 가속화와 크리에이티브 방향 전환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넥슨은 2월 20일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글로벌 경영자다.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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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설 연휴 직후 급등세를 이어오면서 사상 처음으로 5800선까지 넘어서면서 '육천피'까지 단 200포인트 남았다.2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포인트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지수는 19.64포인트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종일 우상향 흐름을 유지했다. 오후 2시 37분쯤에는 5,809.91까지 오르면서 장중 최고치를 찍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1조61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각각 7451억원과 9861억원을 순매도했다.이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에게 '치료 중단'의 자유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 열렸다.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애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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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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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14일 한국관광공사는 명절 스트레스 싹 날려줄 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3곳을 소개했다. 바다 위로 시원하게 뻗은 해안도로부터 굽이진 숲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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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서머너즈 워' 레전드 판타지와 만나 정점
'붉은 말의 해'인 설날 연휴를 맞이했다. 주말부터 시작되는 5일 간의 설 연휴 기간을 과연 어떻게 보낼 것인지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해진다.가족 친지들과 만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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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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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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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영주 경제 하이패스 되겠다”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20일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지난 2월 11일 출마 의사를 밝힌 송 전 차관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계기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그는 당시 “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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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 7명 등록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하차한 박상돈 전 천안시장의 궐위로 무주공산이 된 오는 6.3 지방선거 충남 천안시장 선거판에 뛰어들 후보들이 저마다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첫 발걸음과 함께 출사표를 내던졌다.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시 의원 및 장, 시도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20일, 서북구 선관위에 일제히 여야 각 정당의 경선에 나설 후보자들이 나타나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이날 오전 9시 가장 선관위에 나타나 등록을 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장기수 정책위 부의장이다. 장 예비후보는 등록 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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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식판 공공세척 시스템 도입…“보육 위생 강화”
안동시가 영유아 급식 위생을 공공 차원에서 관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가동한다. 어린이집 식판을 전문 인력이 수거해 세척·소독한 뒤 재배송하는 방식으로, 보육 현장의 위생 부담을 덜고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안동시는 19일 시청에서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안동시어린이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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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R&D 생태계 복원”…대구·경북 과학기술 지형도 바뀌나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학위수여식에서 “돈이 없어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며 R&D 생태계 복원을 약속했다. 기초연구 예산 17% 확대, AI 단과대학 신설 지원, 이공계 안전망 구축이 핵심 메시지다. 연구개발 예산 삭감 논란 이후 위축됐던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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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명의 세종시장 예비후보자가 등록돼 있는 가운데, 홍순식 충남대학교 겸임부교수가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선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홍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치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10년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이라는 중대한 과제 앞에서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며 “도시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시민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보여주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