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지난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14대‧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제13대, 제14대 회장을 역임한 이복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제15대 이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신임 이문수 회장
김만식 기자 = 충남도는 1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주요 내빈과 연합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제14·15대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흥양홀에서 정부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인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이 26일 오후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렸다. 이날 향우연합회 회원들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재부경남향우연합회는 2009년 7월 창립했다. 올해 15대 회장엔 박정삼 회장이 맡았다. /이동욱 기자
금융감독원은 5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금융시장의 안정을 함께 달성하며, 새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15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2026년 업무계획'을 수립했다.첫번째 전략은 쇄신이다. 감독권한 행사에 대한 통제가 소홀하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 검사·제재 프로세스 등을 혁신하고, 감독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는 등 내적 쇄신 노력을 지속한다.
낡고 오래된 건설기계나 경유차의 연료를 전기 등 친환경으로 전환하면 보조금이 지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27일까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올해 총 7억 350만 원을 투입해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15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6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5대 ▲어린이 통학차 LPG 전환지원 6대 등 총 32대를 지원한다.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은 경
충북 보은군은 11일 버스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갖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신흥운수와 업무협약을 했다.15억5000만원이 투입된 버스공영차고지는 보은읍 죽전리에 연면적 2217㎡ 규모로 조성됐다. 15대 추차 공간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전기충전시설 등을 갖췄다.군은 지난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해 군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였다.군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운수종사자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안정적인 차량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버스공영차고지와 휴게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보급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로 총 146대다. 이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출고 후 차량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
3월 1일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에 경북 공립중등학교 교사로 임용될 시험 최종합격자 335명이 발표됐다.경북교육청은 5일,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경북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전문 상담 보건 영양 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공개했다.국어 등 총 28과목에서 365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에는 일반 전형에 2,053명이 지원해 6.15대 1의 경쟁률을, 장애 구분 전형에는 18명이 지원해 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종합격자는 일반 전형 331명, 장애 전형 4명
  충북 증평군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4억원을 들여 전기차 290여대를 지원한다. 1차 지원 물량은 승용차 100대, 화물차 15대, 승합차 1대 등 116대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다. 승용차 최대 1296만원, 소형화물차 최대 2416만원, 승합차 최대 1억원이다. 군은 올해 ‘전환지원금’을 새로 도입했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차종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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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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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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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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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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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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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에 4세 아동에 층간소음 항의한 20대에 무죄
층간소음과 관련해 위층을 찾아가 4세 아동에게 고성을 질러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1월 오전 자신의 주거지인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에 화가 나 윗집으로 올라가 4세 아동에게 “네가 막 뛰어다녔지”라고 소리 치고, 허리를 숙여 얼굴 가까이 다가가는 등 겁을 줬다. 이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아이 어머니를 향해서도 아이 앞에서 욕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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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일본과 협력강화" ...조선업 재건 로드맵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종합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일본과 협력 의지를 명시했다. 백악관이 1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러셀 보트 백악관 관리예산국 국장 명의로 42쪽 분량의 '미국 해양 행동계획’ 했다. 문서에는 미국 조선 역량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이 담겼다. 행동계획에서 백악관은 "동맹 및 파트너와의 강화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들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조치가 필요하다"면서 "한국·일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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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역 귀성 인사 등 설 민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14일 동구지역위원회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위원회별로 피켓인사를 진행하고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김태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병오년 새해’ ‘울산 대도약의 시작’ 등이 적힌 어깨띠를 매고 울산역을 오가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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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삼척지사, 설 맞아 '행복꾸러미나눔'동참…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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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화동2571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빚은 설 만두 '눈길'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지난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