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심야 포항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교 졸업생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에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아파트 2차에서 1
15일 오후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2중 추돌 사고로 차량 화재가 일어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6분께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량 2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직후 화재가 발생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경북도지사를 향해 통합단체장 선거 불출마 선언을 요구하며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에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북도지사는 불출마 선언으로 그 진정성을 입증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행정통합 추진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철도공사 영주역 맞이방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붐볐다.승객들은 따뜻한 다과를 건네받고 새해 운세를 뽑거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을 보냈다.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영주역을 비롯해 안동역, 춘양역, 점촌역 등 관내 주요 역에서 고
경북교육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교육자치 보장과 지역 특수성 반영을 거듭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북부권 공청회가 열린 13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하는 ‘K-브랜드지수’ 2026년 1월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창원 국가산단 한복판. 여기, 검은 천으로 꽁꽁 싸맨 흉물스러운 돌덩이가 있습니다.바로 윤석열 씨의 친필이 새겨진 기념 표지석이죠.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라는 오명에도, 분노한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끈질긴 철거 요구에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 사용자를 배우려는 사람과 배우지 않으려는 사람, 2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20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는 "대규모언어모델을 활용해 모든 것을 배우려는 사용자와, 배우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다"고 19일 엑스를 통해 밝혔다. 큐반은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며, 이전에도 "AI에 능숙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으로 나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큐반은 AI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무조건적인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자리가 비게 된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사법 리스크를 덜어내면서 계양구을 출마 가능성이 커진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복당을 신청했는데, 공교롭게도 당일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도 사표를 제출하고 같은 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65세 고령인 것 등이 양형사유로 참작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은 사법 정의의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제주도내 32개 선거구에서 총 24명이 등록을 마쳤다.지역별로는 제주시 지역 22개 선거구에서 18명, 서귀포시 지역 10개 선거구에서 6명이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6명 △국민의힘 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이다.선거구별로 보면 우선 제주시 지역에서 ▲일도2동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이도2동을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제주도당 나눔봉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진보당 송경남 제주시을 지역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전남 여수시에서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등록한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총 5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순빈 전 여수시의원, 김영규 여수시의원, 백인숙 여수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조국혁신당 소속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무소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창원 국가산단 한복판. 여기, 검은 천으로 꽁꽁 싸맨 흉물스러운 돌덩이가 있습니다.바로 윤석열 씨의 친필이 새겨진 기념 표지석이죠.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라는 오명에도, 분노한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끈질긴 철거 요구에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충남도의 행정 살림을 책임질 제39대 행정부지사에 홍종완 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임명됐다.
도는 20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홍종완 신임 부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홍 부지사는 임명장을 받은 직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도정 현안을 챙기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천안 출신인 홍 부지사는 천안 북일고와 서강대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