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망자 6명 중 1명은 차량사고와 익사 등 안전사고로 인해 숨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재난 분야에 한정된 현 안전사고 분석 및 대책을 개선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
14일 오전 5시45분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한 도로에서 화물차에 80대 여성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를 당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사고는 직진하던 화물차가 우회전해 편도 1차선 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경찰은 A씨가 횡단보도를 벗어난 지점에서 도로를
대구고검 소속 김지윤 수사관이 ‘2025 따뜻한 검찰인’에 선정됐다.18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김 수사관은 지난해 3월 28일 신호위반 오토바이에 치여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한 후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당시 할머니는 교통사고 충격으로 의식이 저하
14일 오후 9시 40분께 통영시 미수동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행인 2명이 오토바이에 부딪혀 1명이 숨졌다. 다른 행인 1명과 오토바이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15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술에 취한 50대 남성 2명이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중 이를 미처 보지 못한 70대
산업 현장의 기본 안전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게차 충돌과 끼임, 정화조 추락 같은 반복 유형의 사고가 하루 이틀 간격으로 전국에서 잇따르면서, 안전관리 공백이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광주에서는 2월 4일 오후 7시 51분쯤 광산구 옥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4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오른쪽 종아리를 크게 다쳤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관계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같은 날 오후 7시 31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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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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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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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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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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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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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경증 치매환자 ‘행복 쉼터’ 참여자 모집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행복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행복 쉼터’는 인지재활, 음악치료, 운동치료, 미술치료, 정서지원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으로 구성되며, 외부 전문강사와 치매안심센터 내부 인력이 함께 운영한다.프로그램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월·수·금 주 3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제주보건소 별관 3층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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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임산부 건강증진 프로그램 연중 운영
제주보건소는 올해 ‘아이 낳기 좋은 행복한 제주시 조성’을 목표로 건강한 임신과 든든한 육아를 지원하는 임산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임신·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주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교육 및 상담 ▲베이비마사지 교육 ▲임산부와 영유아의 구강건강관리 ▲출산용품 만들기 등이다.특히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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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1·외도2 골목형상점가 올해 첫 지정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었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이용객 결제 편의가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된다.실제로 앞서 지정된 함덕4구 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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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파이브, 밀크와 '더마일스' 설립…리워드 요금제 선보인다
스테이지파이브가 밀크파트너스와 합작법인 '더마일스'를 설립하고 차별화한 알뜰 통신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더마일스는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 키인사이드와 핀다이렉트 알뜰폰 브랜드를 운영하는 알뜰폰 기업 스테이지파이브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다양한 브랜드가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자사 고객에게 최적화한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마일스는 올해 1분기 내 첫 서비스로 밀크 전용 요금제를 정식 출시한다. 해당 요금제는 이용자가 데이터를 아껴 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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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아이셰어즈 ETF 토큰화 추진…암호화폐 시장 반등할까
블랙록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상장지수펀드를 토큰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토큰화된 아이셰어즈 ETF는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을 디지털화해 투자자들이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에서 직접 거래하거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장기화된 암호화폐 하락장에서 벗어날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블랙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협의 중이며, 이 과정이 완료되면 아이셰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