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호국영웅 4인과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합동 추념식이 지난 10일 제주시 신산공원 6·25참전기념탑에서 거행됐다.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도지부이 주관한 추념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제주 출신 호국영웅인 고 고태문 대위와 강승우 중위, 김문성 중위, 한규택 하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추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