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비상계엄 연루 의혹으로 징계 요구 대상에 오른 현직 시·도 경찰청장들에게 직위해제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치안을 총괄하는 치안감급 고위직이 동시에 보직에서 이탈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헌법 존중 정부 혁신 태스크포스’가 발표한 징계 요구 대상자 가운데 경찰청 소속 인원에 대해 2월 19일자로 직위해제 및 대기발령 조치를 통보했다. 직위해제는 인사 대기 명령의 일종으로, 해당 공무원의 직위를 박탈하는 인사 조치다.앞서 TF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중앙행정기관 공
국립 인천대학교가 동료 교수의 연구실을 무단침입하고, 학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교수를 직위해제했다.  12일 인천대에 따르면 명예훼손 및 방실침입 혐의로 재판을 진행 중인 도시공학과 A교수가 이날 기준으로 직위해제됐다. 직위해제란 교수직을 유지하지만 강의, 연구 등 모든 업무에서 배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신종묵 인천남동경찰서장과 전창훈 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이 직위해제됐다.  19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경무관인 신 서장과 총경인 전 홍보담당관은 이날부로 보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공직자들의 계엄 가담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가동한 ‘헌법존중
24시간전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간부들이 직위해제된 것으로 파악됐다.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TF가 발표한 징계 요구 대상자 중 당시 경기남부청 지휘라인에 속했던 총경급 이상 간부들이 중징계 대상으로 분류돼 이날 직위해제를 통보받았다.계엄 당시 과천 중앙
22시간전
임정주 충남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관련 불법행위 가담의혹으로 직위해제됐다.충북경찰청 소속 경무관 2명도 이날 직위해제와 대기발령 조처됐다.경찰청은 19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가 발표한 징계요구에 따라 12·3 비상계엄 관련 불법행위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임 청장을 직위해제했다.또 충북경찰청 김문영 생활안전부장을 이날부로 직위해제했고, 임경우 수사부장을 대기발령 조처했다.임 충남경찰청장은 비상계엄 당시 경찰청 경비국장으로 재직하며 경비 업무의 총책임자 역할을 했다.공석이 되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경찰 간부 2명이 직위해제됐다.경찰청은 19일부로 제주경찰청 총경급 간부 2명에 대한 직위해제를 통보했다.이들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가 중징계를 요구한 총경급 이상 간부 16명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헌법존중 TF는 최근 비상계엄 당시 가담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박규남 대구 동부경찰서장이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위해제됐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경찰청은 최근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가 발표한 징계 요구 대상자에 포함된 박 서장에게 직위해제를 통보했다.지난해 12월 대구 동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 서장은 비상계엄 당시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관할로 둔 경기남부경찰청 경비과장·경무기획과장으로 근무했다. 앞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경찰청에 중징계 16명, 경징계 6명, 주의·경고 6명 등 총 28명에 대한 징계·주의·경고 조치를 요구했으며, 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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