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는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바일 익명 공감소통방’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직원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애로·고충, 건의사항, 조직문화 개선의견, 부당행위 신고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된 의견은 내용에 따라 해당부서에서 신속하게 검토·답변하며 비위나 갑질 등 조사 필요 사안은 관련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신정식 소방감사담당관은 “공감 소통방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함께 해결하는 소통의
시장안정화장치란 주가가 급변동할 때 프로그램 매매나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적으로 멈춰 투자자 피해를 줄이는 제도를 말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의원이 공개한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 43회 중 25회가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에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이 수치는 구자근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시장안정화장치 발동 현황' 자료를 토대로 한다. 자료
2026년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주최·주관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9.11.까지.지원자격 | 국내 거주 중인 내·외국인 누구나 공모주제 |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제출형식 | - 과제공모 양식: 한글 또는 워드 파일 - 서명이 필요한 페이지 : 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단원 80여 명을 격려하고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축하했다.이날 연주회는 지난 4월 문을 연 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 앞서 임 의장은 스마트워크센터, 열린교육감실, 대강당, 아트리움 등을 둘러봤다.임 의장은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고 엇갈리는 시간을 견뎌낸 뒤에야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
오는 5일 에코디자인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준 개발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가 열린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의 도입을 뒷받침하기 위해 에코디자인 제품 평가 표준 개발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에코디자인은 제품 설계 단계부터 더 오래 쓰고, 더 쉽게 고치고, 다 쓴 뒤에는 재활용이 쉽도록 설계해 버려지는 폐자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 방식을 뜻한다. 유럽연합은 2024년 7월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
한 신문이 8.4일 「 흑자내는 코스닥 기업은 시총 200억 미달해도 상폐에서 제외」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시총 기준을 밑도는 코스닥 상장사라도 흑자를 내고 있다면 퇴출 절차에서 제외하거나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금융위 주도로 최근 벤처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했고, 세부 사항 등을 확정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즉각 부인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 등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위원회 등이 흑자기업에 대한 퇴출의 제외·유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비트코인이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고, 현재 가격에서 약 30% 더 하락해 4만35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랜스폼 벤처스 창업자 마이클 터핀은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사상 최고가 12만6100달러에서 66% 하락한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터핀은 비트코인이 이미 시가총액 절반가량을 반납했지만, 시장이 아직 진짜 저점을 확인하지는 않았다고 봤다. 그는 바닥의 대표적 특징으로 반등이 바로 나오지 않는 점을 들며, 아직 진정한 투매는 나타
바이오제약 기업 진원생명과학이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마련을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신주 종류와 수는 보통주 622만406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410원으로, 매매거래 정지 전일인 2026년 6월 24일 종가 534원에 무상감자 비율을 적용한 기준주가 2670원에서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817만6581주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기업의 존립까지 흔들 수 있는 '매출 10%' 과징금 시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잇따라 해킹 사고를 겪은 이동통신 3사에는 더 이상 보안 실패를 일회성 사고로 넘기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된다. 대규모 보안 투자계획을 내놓은 3사가 실질적인 보안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 업계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9월 11일부터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기업에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다.
중국 AI 기업들이 무료로 내려 받아 수정까지 지원하는 오픈웨이트 AI 모델로 글로벌 AI판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오픈웨이트를 주특기로 내건 스타트업들이 나오고 있다.최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아르시, 리플렉션 AI, 풀사이드, 싱킹머신랩 등이 오픈웨이트에 초점을 맞춘 미국 AI 기업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엔비디아도 자체 오픈소스 모델을 내놓으며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글로벌 AI판은 딥시크, 문샷AI, Z.ai
엔비디아가 GPU와 스토리지를 직접 연결하는 '큐파일' API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4일 실리콘앵글에 엔비디아는 '퓨처 오브 메모리 앤드 스토리지' 컨퍼런스에서 큐파일과 함께 업계 협력체 '스토리지-넥스트'도 발표했다.큐파일은 스토리지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와 시스템 메모리를 거치지 않고 GPU 메모리로 직접 전송하는 기술이다. 큐파일 API는 스토리지 데이터에 밀리초 단위로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게 회사측 설명. 큐파일은 2021년 7월 '쿠다 툴킷 11.4'와 함께 정식 출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