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이동 경로와 강도,범위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박영우...
13호 태풍 돌핀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9일 경남 내륙 일부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한때 중장년층의 단체관광지로 인식됐던 중국이 한국인의 인기 해외여행지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무비자 입국과 짧은 비행시간, 다양한 볼거리와 음식이 맞물리면서 젊은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중국 인민일보가 4일 한국 정부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171만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여름 휴가철 예약 증가세는 더욱 뚜렷하다. 한국 여행업체 모두투어가 집계한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의 해외여행 예약
대만 수사당국이 엔비디아 직원을 체포했다. 일본을 거쳐 중국으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탑재 인공지능 서버를 밀반출하려 한 사건과 관련해서다.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지난 24일 3차 압수수색을 실시해 장모씨를 체포하고 신병을 확보했다.이번 사건은 대만에서 구매한 슈퍼마이크로 AI 서버를 중국과 홍콩, 마카오로 밀반출하려 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대만 지룽시 지방검찰은 지난 2026년 5월 21일 엔비디아 GPU가 탑재된 AI 서버를 밀반출한 혐의로
구리시는 8월 13일 노은 김규식 선생의 증손자인 김령필 씨와 면담하고, 김규식 선생 유족의 유해 봉환과 시민 참여형 추모 문화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령필 씨는 국가보훈부의 「2026년 국외 거주 독립 유공자 후손 초청」 대상자로 선정돼 방한했다. 초청 기간 현충원과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이날 면담에는 김령필 씨를 비롯해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과 함천우 광복회 구리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족 유해 봉환을 위한 여건과 추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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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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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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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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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동력 착취와 브로커 개입 등 인권침해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계절근로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점검이 실시됐다.법무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29개 시·군·구의 계절근로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24개 시·군·구 603개 사업장에서 모두 663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관들이 참여했다. 조사관들은 3,093개 사업장과 계절근로자 7,634명을 직접 방문·면담해 인권침해 여부와 근로조건 준수, 숙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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