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5회 개최되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교육정책 및 현안에 대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대전형 정책 소통의 장이다. 주제 제안부터 회의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사람인은 지난해 입사지원수 5500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사람인을 통한 입사지원수는 5500만건, 공고 조회 수는 7억회에 달했다. 입사지원에 나선 구직자 수만 220만명으로, 1인당 평균 25회 사람인을 통해 구직 활동을 펼친 셈이다.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겨냥한 신규 서비스 출시와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데 따른 성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사람인은 지난해 커리어 오픈마켓 '사람인 스토어'를 선보였ㄷ. 사람인 스토어는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춘 사용자들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할 민간위탁 사업 운영기관을 내달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학부모 아카데미’는 부모가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올바른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자녀와의 공감적 대화를 늘려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가족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학부모 역량 체계에 기반한 4개 역량군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총 25회 이상의 강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할 민간위탁 사업 운영기관을 내달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학부모 아카데미’는 부모가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올바른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자녀와의 공감적 대화를 늘려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가족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학부모 역량 체계에 기반한 4개 역량군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총 25회 이상의 강연과 공동 연수를 진행한다. 특히 비중이 높은 ‘부모역할
대구시가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짧아진 연휴로 교통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운행을 늘리고 공영주차장을 전면 개방한다. 대구시는 연휴 기간 항공, 열차, 버스 등 대중교통을 하루 평균 83회 증편한다. 수단별로는 열차 41회, 고속버스 25회, 시외버스 15회, 항공 2회씩 운행 횟수를 늘려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 및 공공주차장 791개소도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 위치와 실시간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