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택임대차 분쟁조정 신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신청은 2022년 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3,977건이다. 이 가운데 임차인 신청이 3,313건으로 83.3%를 차지했다.연도별 신청 건수는 2022년 621건에서 2023년 665건, 2024년 709건, 2025년 983건으로 증가했다. 2026년에는 7월까지 이미 999건이 접수돼
핵심 요약●HUG가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경·공매 뒤 일반채권으로 넘긴 구상채권에서 추가로 회수한 비율이 1.2%로 집계됐다.●최초 구상채권 2조3,773억원 중 경·공매로 1조4,912억원을 회수했고, 일반채권 전환액 8,861억원 가운데 106억원만 추가 회수돼 잔액은 8,755억원이다.●올해 7월까지 일반채권 전환액은 3,57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3,065억원을 넘어섰다. 장종태 의원은 위탁추심 실효성과 채권별 회수전략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보증 사고 등으로 집주인에게 받아야 할 돈 가운
대기업 사업장에서 화학물질 취급과 사고 대응 과정의 안전관리 허점이 잇따라 확인됐다.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한 법 위반과 신고 의무 미이행까지 반복되면서 사업장 예방·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1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주요 대기업의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은 총 89건으로 집계됐다.조사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 7월까지 20대 기업, 2024년 8월부터
핵심 요약● 2023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HF 특례채무조정 실제 이용자는 3,898명, 이들의 총 채무액은 3,942억원이다.● 이용자 중 20·30대가 3,478명으로 89.2%다. 분할상환과 상환유예는 한 사람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인원을 합산하면 안 된다.● 별도 주거안정 금융지원은 1조1,895억원으로, 대부분 기존 대출을 갈아타는 특례갱신보증이다.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뒤에도 남은 빚을 갚아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특례채무조정을 실제 이용한 피해자는 제도 시행 이후 올해 7월까지 3,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황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올해 7월까지 1년 전보다 22조원 줄었다. 국세수입이 41조원 넘게 늘며 총수입 증가폭이 총지출 증가폭을 웃돈 결과다.11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2026년 9월호’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누계 총수입은 45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조1000억원 증가한 규모로 예산 대비 진도율은 65.1%다. 총수입 증가의 중심에는 국세수입 확대가 자리했다. 올해 7월까지 국세수입은 274조원으로 전년 동기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2026년 7월 매출액 2조7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41.7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2026년 7월 단월 매출액은 2조759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4643억원보다 대폭 늘었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매출액은 14조2887억원으로 전년동기 누계 9조4291억원 대비 51.54% 증가했다.수주 실적 면에서도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졌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수주는 159억7300만달러로 전년동기 84억5900만달러에 비해
청약통장을 해지한 사람이 새로 가입한 사람을 앞지르는 '탈청약' 흐름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신규 가입은 183만6000좌에 머문 반면 해지는 216만5000좌로 집계됐다. 해지가 가입을 32만9000좌 웃돌아, 이런 추세라면 올해도 연간 기준으로 계좌가 줄어드는 '순감소'가 유력하다.탈청약이란 청약통장 신규 가입보다 해지가 많아 전체 계좌 수가 순감소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30일
울산시는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하반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체납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체납액 정리 실적과 주요 징수활동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와 신규 시책,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 등을 공유했다. 시는 올해 7월까지 지방세 261억원과 세외수입 136억원을 각각 정리했다.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를 위한 1차 심의와 출국
핵심 요약●2017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전문기관이 조사·점검한 일반국도 비탈면은 2,653건으로 집계됐다. 현장 관리기관이 위험징후를 포착해 요청한 사례들이다.●경북 803건과 강원 557건이 전체의 51.3%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표층유실 915건, 낙석 713건이 가장 빈번했다.●붕괴 가능성을 뜻하는 위험도뿐 아니라 교통량과 도로 이격거리 등을 반영한 피해도를 함께 봐야 보수·보강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2017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전문기관이 조사·점검한 일반국도 비탈면은 2,653건으로 집계됐다. 현장 관리기관
관세청은 지난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를 열어 전국세관 관세조사 국·과장 등 50여 명과 상반기 관세조사 수행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상반기 관세조사 운용 실적을 점검하고, 국민과 기업이 관세조사 행정의 관리와 지원을 보다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관세조사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관세청은 공정과세와 민생안정에 관세조사 역량을 집중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조760억원 상당의 탈세 및 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적발 총액은 2022년 1조298억원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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