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큰 계란을 따로 확보하지 않고도 닭 수정란을 다른 계란 껍데기로 옮겨 병아리까지 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수정란 77개 가운데 51개가 부화해 약 70%의 부화율을 보이면서 닭 생명공학 연구에 필요한 연구용 달걀 확보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닭 배아 관찰과 세포 이식 등 생명공학 연구에
국내 낙농산업에서 저지종에 대한 산업적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홀스타인 중심의 생산체계에서 벗어나 품종을 다양화하고, 유지방·유단백 함량이 높은 원유를 활용해 유가공품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도 저지종을 국내 유가공품 생산 확대를 위한 품종으로 보고 수정란 보급을 본격화했다.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긴밀하게 다져온 고급육 생산 기반이 차별화된 출하 성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3일 김해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합천군 박덕기 농가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 이는 지난해 이태천 농가의 우수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입상
장흥군은 지난 18일 탐진강 일원에서 생태계 회복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한 내수면 수산자원 방류행사를 진행했다.군은 이날 장흥읍 탐진강을 비롯한 관내 하천 및 저수지 18곳에 잉어류 치어 15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장흥군 탐진강수산연구소에서 토속어종의 수산자원 회복과 탐진강 유역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난 6월경 부화·생산한 5cm 이상의 건강한 붕어와 잉어다.장흥군은 그동안 잉어류를 비롯해 다슬기, 메기, 은어 수정란 등 내수면 토종어종의 종자 생산과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수산자원의 지속
의령군이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군은 지난해부터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한우 생산을 위해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해 300여 개의 수정란을 이식해 46%의 수태율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송아지가 태어나 최근 가축시장 경매에 출하되고 있다.최근 경매에 출하된 수정란 이식 송아지는 경매 평균가격보다 105만 원 이상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등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수정란 이식은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이 높은 가치를 인정 받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해 생산된 암소를 대상으로 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경진대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의 성과를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한우농가가 우량 송아지 생산에 필요한 수정란 생산·이식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9월부터 11월까지 ‘한우 OPU 수
의령군이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군은 지난해부터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한우 생산을 위
25회 한국홀스타인 품평회 개최를 앞두고 부대행사로 마련된 코리아나 온라인세일에서 토끼실 에너지 호아-피 808호-ET와 델타 람다의 수정란 6개가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808호는 외조모가 ‘Erbacres Hips Don't Lie’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젖소인 ‘Erbacres Snapple 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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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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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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