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지난 15일 충북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차량들이 교량 배수시설 철제 덮개에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이날 오후 9시17분 무렵 청주시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으로 주행중이던 차량들의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이날 타이어 파손 피해를 입은 차량 대수만 13대로 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어지면서 펑크가 나 주저앉았고, 일부 차량은 휠 주변에까지 긁힌 흔적이 발생.확인 결과 팔결교 입구 쪽에 놓인 배수시설 철제 덮개가 도로 위에 올라와 있었고 이를 밟고 지나간 차량들마다 타이어가
15일 저녁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차들이 도로 위에 놓여 있던 교량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으며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9시 17분께 청주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을 지나던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됐다.해당 차들은 팔결교 입구 쪽에 놓인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면서 타이어가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기거나 바퀴가 주저앉았고, 휠 주변에도 긁힌 흔적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평소라면 도로와 평평한 상태로 자리 잡고 있어야 하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동암 자율방범대는 20일 지역 내 도로와 주택가를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제공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직원들과 자연환경보전협의회 등은 19일 지역 내 침수지역을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충남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배수시설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우기 전 선제 대응을 통해 도심 침수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관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나뭇잎과 토사, 각종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원이 투입된다. 정비 대상은 아산시 전역 하수관로 36.5
    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용곡~청수간 눈들건널목 개설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 7곳이다. 천안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체계, 배수시설 및 비탈면 안정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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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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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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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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