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일까지 군도와 농어촌도로 배수시설을 집중 정비·점검한다. 군은 점검반 15명을 구성해 군도 23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198개 노선, 교량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외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준설과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물을 정비한다. 군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현장 점검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장마철 전에 도로 배수시설 정비를 최대한 마무리해 군민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충북도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 배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로관리사업소는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옥산리와 증평군 중동리, 진천군 용몽리, 음성군 대풍리, 괴산군 서부리 5곳을 중심으로 도로 배수시설 1500여곳을 정비한다.이번 사업은 앞서 완료한 우기 대비 도로포장 정비사업에 이은 선제적 도로 안전관리 대책이다. 사업소는 빗물 배출을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시설물 파손 여부와 배수 상태도 점
 충청남도개발공사는 26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계룡 하대실 2지구’ 및 ‘공주 송선·동현지구’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하천·저류지 등 우기철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주요 사업지구의 공정별 특성을 고려하여, ‘계룡 하대실 2지구’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한 임시 침사지 및 저류지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벌목공사가 진행중인 ‘공주 송
 충남 홍성군이 충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춘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됐으며, 홍성군은 군도 3호선, 군도 5호선, 군도 7호선 등 총 3개 노선 11.8km 구간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포장도 및 구조물 보수 상태, 배수시설 및 도로표지 정비 실태 등 현장평가와 유지보수 예산 확보, 도로 관련
충북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청주 관내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 총 19개소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관리계획 및 품질관리계획 수립 여부, 절·성토 경사면 및 흙막이 안정성, 배수시설 및 펌프 용량 적정성, 지하공간 물막이판 등 수방자재 배치 현황 등이다.공사장 주변 정리상태와 함께 작업자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대비 온열질환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세종시 공공시설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여름철재난 대비 특별 현장점검’이 지난달 30일 실시됐다.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건설 현장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 근로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배수시설 및 수방 자재 확보 현황 △절·성토 비탈면 사면 보호 조치 상태 △현장 내 근로자 쉼터 마련 및 휴게 시간준수 여부 △폭염 대비 응급의료 물품 비치 등을 집중적으로
충북 음성경찰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23일 침수 우려지역을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했다.정광복 서장은 교통관리계, 지역경찰과 함께 대장지하차도를 비롯한 침수 우려 지하차도와 하상주차장 등 8곳을 방문해 배수시설 상태, 차량 통제 계획, 우회도로 확보 여부, 재난 발생 때 초동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침수 발생 때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차도에 대해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의 개발행위허가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절·성토 사면, 배수시설, 토사 유출 우려 지역 등 재해에 취약한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위험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개발행위허가지와 다가오는 장마철에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
   충남도는 오는 7월 3일까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전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83곳으로,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배수시설 및 배수구 안전성 △최대 수심 준수 여부 △미끄럼 사고 예방 조치 △감전위험 방지 대책 등이다.  이와 함께 △설치·정기 시설검사 이행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자격요건 충족 여부 △안전점검 실시 및 기록 보관 상태 △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2026년 봄철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평가를 통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할 포장도 보수, 배수시설 정비, 도로표지 관리, 안전시설 정비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시민에게 봄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선제적인 정비를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겨울철 손상된 도로시설물 정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배수로 준설 및 교량 보수, 도로 재포장 등을 추진했다.  시가 해당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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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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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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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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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괴산군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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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결별 대상,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으로 보수 진영 전체가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하며 동시에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이라는 분석을 내놨다.오세훈 시장은 앞서 지난 4일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오 시장은 지방선거 승리에 대해 "이번 승리는 2024년 12월 계엄 선포 이후 어려웠던 보수 진영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국민들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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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50만여명에 948억원 지급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민 50만 1375명이 948억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률은 98.51%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행정시별로는 제주시가 36만 4738명에게 지급해 98.55%, 서귀포시가 13만 6637명에게 지급해 98.42%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읍면동별로는 제주시에서 이호동·봉개동·일도2동, 서귀포시에서 안덕면·표선면·효돈동 순으로 지급률이 높았다.지급 대상별로는 기초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