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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2·8 독립선언 영웅이 발산역에...상산 김도연 특별전 개최

서울 강서구는 2·8 독립선언 기념 특별전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서구 염창동 출신으로 2·8 독립선언의 주역이자 1948년에 초대 재무부 장관을 지낸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의 업적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월 4일부터 19일까지 5호선 발산역 지하광장에서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발산역을 전시 장소로 선정해 강서 출신 독립운동가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보성군은 겨울철에도 생존할 수 있는 모기 유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유충 서식 취약지를 중심으로, 관내 공공시설과 마을회관 정화조 직관로 등 총 50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도가 유지되는 정화조, 지하 집수정, 직관로 등은 모기 유충이 월동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로, 해빙기 이후 급격한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군
의령군은 지난 2일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병은 육군 제5사단 제27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중 용맹한 공적을 세웠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사천 대곡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알려진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가 법정 필수 절차를 전혀 이행하지 않은 채 임차인 모집에 나서면서, 사기성 사업이라는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해당 사업의 시행사 인앤월드는 총 1,100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을 조성한다며, 이 중 535세대를 대상으로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그러나 사천시 확인 결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요구하는 ‘공급신고’는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이행되지 않았다.공급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다.임차인 모집계획, 임대보증금 보증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허숙정 전 의원은 26년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인천광역시 검단 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검단 구민의 충실한 공복이 되기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허 전 의원은 현재를 AI 혁명이 이끄는 디지털 대전환기이자 고용 없는 저성장 시대로 진단하며, 성장에만 치중하며 소외된 이들을 뒤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
서산시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 기준 강화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뤄진다.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장시간 주차 단속 기준은 기존 14시간 이상 주차에서 7시간 이상 주차로 단축됐다.이에 따라, 해당 차량이 7시간 이상 주차 시 충전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또한,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된다.기존 500세대 미만의 아
코스피 상장사 한화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조1560억 원으로 전년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은 74조74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3%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9650억 원으로 16.2% 늘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44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1%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1조759억 원과 248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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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은 지난 7일 잠실 SKY31 컨벤션 콘퍼런스룸에서 ‘2026년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공식 동문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3년간 사업별·연도별로 분산된 장학생 간 연결 부재를 해소하고, 모든 장학사업을 포괄하는 동문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에서 동문, 사회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강화하겠다는 장혜선 이사장의 의지가 반영됐다.이날 자리에는 2018년 선발된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35기부터 42기를 비롯해 취업준비생, 장혜선 가정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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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생활 불안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설 명절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종합 지원에 나서기로
㈜나노젯코리아는 반도체 및 센서 전문 기업 오디텍과의 인수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반도체 디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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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본과 기술로 설치되는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 확대는 변경이 아닌 신규 허가 절차를 밝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제주시 한경면 두모·금등리 앞 바다에 들어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은 2032년까지 발전용량은 30㎿에서 102㎿로 3배 이상, 지구 지정면적은 51만5000㎡에서 786만3402㎡로 15배나 확대된다.제주도의회 농수추경제위원회 소속 현기종 의원은 9일 446회 임시회에서 “도 조례는 풍력발전지구 면적이 10% 이상 증가 시 신규 지정 절차를 따르도록 했다”며 “변경 허가를 내주는 것은 조례에 정면으로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판권의 힘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 3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향후 장기 PLC를 갖춘 프랜차이즈 IP 및 중장기 성장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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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배치 7기 참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캠프 배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한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에는 기업 가치 100억~300억 원 내외의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기업이라면 3월 16일까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번 기수에는 베이스벤처스, 에이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파트너 벤처캐피털로 참여해 공동 스타트업 선발 및 투자를 진행한다. 디캠프는 4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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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월9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청북도 제천시를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천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제천시청에서 개최했다.제천시
경남도가 올해 총 1109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경남도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기술 연구·개발·확산이다.◆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및 정착 지원먼저 도는 청년 스마트농업인을 올해 260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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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9일 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연매출 1억 4백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우처는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등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용하도록 설계됐다.표 1.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개요 구분 내용 ©창업일보바우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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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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