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Continuum’이 오는 8월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2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조수미 세계무대 40주년 기념공연 Continu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공연은 세계 정상의 소프라노로 걸어온 조수미의 40년 음악 여정을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사업에서 국내 학·연 연구자들의 AI 연구를 위한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됐다.총 사업 예산 153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급사는 국내 연구기관, 대학 등 연구자들이 초거대 AI 모델 연구와 생성형 AI를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고성능 GPU 인프라와 최적의 연구환경을 제공하게 된다.공급사 선정 입찰에서 엘리스그룹은 글로벌 및 대형 클라우드 기업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보호구역에 형광녹색 디자인을 도입하는 ‘2026년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자치경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전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28명 가운데 21명이 노인이었다. 더욱이 전체 사망자 중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급격히 늘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전체 사망자 20명 중 7명이 노인이었고, 2022년에는 18명 중 9명, 2023년 16명 중 10명, 2024년 26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온라인 영업을 다시 가동하며 오프라인 매장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국 주요 점포의 영업 재개에 이어 상품 공급을 빠르게 정상화하고 고객 이탈을 막는 것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홈플러스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몰 주문 접수를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주문 상품의 배송과 매장 픽업 서비스는 오는 13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 배송 여건에 따라 일부 지역은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이번 온라인 영업 재개는 오는 13일 예정된 전국 67개 점포의 정상
오리온이 국내 원가 부담과 중국·베트남 시장의 경쟁 심화에도 러시아 법인의 고성장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러시아 법인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8% 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오리온의 동력이 되고 있다.11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오리온의 지난 7월 법인별 단순 합산 매출액은 3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9억원으로 11%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5.1%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러시아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러시아 법인의 7월 매출은 전년 동기
정부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뜨겁다.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의 지리적 이동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하는 국가 전략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어디로 이전하느냐”를 넘어 이전기관이 얼마나 빠르게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이다.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는 산업과 연구개발, 교육, 정주 여건 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로 평가받으며 ‘잘 준비된 도시’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11일 "공급을 막아놓고 오세훈 시장 탓을 하냐"고 볼멘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이 서울의 주택 공급 부족을 오세훈 서울시장의 탓으로 돌리며 정치 공세에 나서고 있는데 대한 반격인 셈이다.최종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주택 공급은 정비구역 지정부터 인허가, 이주·철거, 착공과 입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장기 과정"이라며 "최근 몇 년의 착공 실적만 떼어내 현재의 공급 부족을 오세훈 시정의 결과로 단정하는 것은 주택 공급의 구조적 시차와 과거 정책의 영향을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꿀벌의 생육과 벌무리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다. 낮 최고기온이 40℃ 안팎까지 치솟는 날씨가 이어지자 일벌들은 벌통 내부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먹이활동보다 환기와 물 운반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양봉 현장에서는 여왕벌의 산란이 감소하고 유충의 발육이 지연되는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인천 제물포구가 후원하는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 지난 9일 관내 4곳 당구 경기장에서 열렸다.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물포구 클럽 동호인을 포함한 총 256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우승은 박성빈 선수가 차지하였으며, 2위는 차충배 선수, 공동 3위는 윤성훈·김규남 선수가 각각 차지하였다.
카르다노 재단 최고기술책임자 조르조 지네티가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난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지네티는 오는 8월 31일부로 카르다노 재단을 떠난다고 밝혔다.지네티는 이날 엑스를 통해 약 2년 6개월 만에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8월 말 카르다노 재단 CTO 자리에서 물러난다"며 "우리가 함께 만든 것들이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함께 일한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몇 주 동안은 딸을 맞이하기 위해 휴식을 가진 뒤 9월에 새로운 여
스마트 교육 및 스마트 오피스 환경이 정착함에 따라 전자칠판과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단일 장비를 복수의 교실이나 회의실에서 공유해 운용하는 방식이 늘어나면서 하중을 견디는 정밀 섀시 구조와 이동 편의성, 그리고 화이트 톤 위주의 모던한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감성 디자인을 갖춘 이동식 스탠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는 전자칠판 이동식 스탠드 ‘MT01’의 화이트 컬러 버전을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동이 올해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대동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8448억원, 영업이익 47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0.9% 증가했다.상반기 매출은 종전 최고 기록인 2023년 상반기 8358억원을 약 1.1% 웃돌았다. 2분기 매출은 4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해 기존 분기 최대였던 2022년 2분기 4573억원을 넘어섰다.2분기 영업이익
엠게임은 자체 개발한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귀혼키우기'는 PC 온라인 게임 '귀혼'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이다. 원작의 직업, 무공, 지역, 몬스터 등 핵심 요소를 계승하고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구조로 재설계했다. 메인 스토리는 기억과 무공을 잃은 무인 '태화노군'이 잃어버린 힘을 되찾고 음모를 밝히는 과정을 담았다.직업은 원작 체계를 이어받아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검무사', '도무사', '조자객', '암기자객', '장도사', '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