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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의원, 전주 자임추모공원 유가족 상경집회서 “행정 참사” 질타... ‘장사법 개정’ 약속

5시간전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를 지자체의 무능이 초래한 ‘행정 참사’로 규정하고, 유가족의 추모권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적 해결책 마련을 약속했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은 서울 상경 집회 현장에서 전주 자임추모공원 유가족들을 만났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지자체의 명백한 직무유기로 지적하며, 제2의 자임 사태를 막기 위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즉각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 직무유기가 빚은 참사”... 무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청약 가점을 부당하게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해당 사안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이 후보자의 전입신고 누락과 전세권 설정 등의 행위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김 의원은 “기혼이거나 독립된 성인 자녀를 주민등록상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두고 부양가족으로 포함해 청약 가점을 높이는 것은 청약 질서 교란 행위이며, 공정한 주거 기회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을 촉구하며 벌이던 단식을 8일 만인 22일 중단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단을 공식 발표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장 대표는 휠체어에 앉아 “국민, 당원, 동지들과 함께한 8일이었다”며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단식을 멈추지만, 부패한 정권과 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단식 중단 결정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유에 따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비망록’에 대해 “내가 쓴 것이 아니다”고 전면 부인했다. 그는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문건은 제3자가 소문과 짐작을 섞어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비망록의 진위를 문제 삼자 “한글파일로는 이런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며 “내용 역시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 제가 작성한 문서가 아니다”고 반박했다.비망록 공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후보자는 “제가 작성하지도
우원식 국회의장이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 중 현지 의회 지도부와 잇따라 면담을 갖고, 한국 기업의 투자 애로 해소와 방산 분야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국회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 아흐마디 무자니 국민평의회 의장과 각각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비관세장벽 완화와 전기차 관련 인센티브 제도 보완, 인프라 사업 원활화 등을 요청했다.우 의장은 “한국은 인도네시아의 선진국 도약을 위한 최고의 협력 동반자”라며, ‘까리안
농협경제지주가 주요 동반사와의 실질적 상생 협력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농협경제지주는 21일 서울 마포구 농협 하나로유통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맞이 동반사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대상, LG생활건강, 유한킴벌리 등 국내 대표 유통·생활소비재 기업을 포함한 총 27개 동반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동반사들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농심천심운동’ 동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부정청약, 가족청약 동원, 폭언 및 갑질 등 다양한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러나 여당 내에서도 문제 제기가 이어지며 인사청문회가 격한 공방의 장으로 전개됐다.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이 후보자의 부동산 청약과정에서의 조직적 행태, 상습적 갑질 정황, 불법 재산 증식, 가족 동원을 통한 청약 가점 조작 등 총체적인 의혹을 조목조목 제기했다.박 의원은 이 후보자가 “레미안 원펜타스” 등 이른바 ‘로또 청약’ 단지에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28일 경남 지역 학생들의 하루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교육의 책임 범위를 교실 내 수업을 넘어 등교부터 하교 이후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차관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육은 교과서 속 45분 수업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등교하는 순간부터 하교 이후의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아이의 하루 전체가 교육의 책임 영역이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경남교육 관리 체계가 수업 시간 중심의 책임 구조, 제도·사업별로 분절된 관리 방식, 돌
동급생을 수년간 폭행하고 불법 촬영 후 수백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공주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폭력행위처벌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모군에게 장기 3년∼단기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B모군과 C모군에게는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의 징역형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충남 청양군 소재 중학교에 다니던 이들은 2학년이었던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동급생인 피해자를
대구경북통합 안건이 경북도의회의를 통과했다.28일 경북도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한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다.대구시는 지난 2024년 12월 이미 의회 동의를 마친 상태로, 이번 경북도의회 통과로 행정통합 추진은 국회 입법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이날 제안설명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도권 집중의 한계 속에서 지방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쇠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선택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
“피고인의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상 책무를 저버린 행위”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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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다소 긴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 탓인지 주변에 감기·몸살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우리 한자말에 ‘끽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중국의 옛이야기 ‘끽다거’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상대적 사유를 초월한 평상심, 즉 ‘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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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협박·허위 테러 신고 등 경찰·소방력을 낭비시키는 공중 협박 사건에 대해 형사 처벌과 동시에 손해배상 청구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손해배상 청구 여부를 결정 짓는 심의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이다.지난 26일 서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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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부담이 많이 됐는데, 계속 그렇게 불러주시니까 진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제2의 김연경’이라는 수식어는 어린 선수에게 무거운 왕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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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최근 아프라카돼지열병이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에 이어 전남지역 최초로 26일 영광에서 발생, 전국적인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ASF 유입 방지를 위한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26일부터 2월 1일까지 농장, 축산 관계 시설‧차량과 농장종사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주간을 운영한다.도내 양돈농장에서는 농장 진출입로, 외부 울타리, 축사 내외부와 돼지 이동통로 주변, 농장 종사자의 숙소와 관리사를 청소하고 소독할 계획이다.또한,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위해 요인 유입 차단을 위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맨포스 쏘팔메토'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1월 28일 오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맨포스 쏘팔메토'관련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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