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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20일 군북면 자원봉사대가 회원들이 직접 담근 물김치 100통을 군북면사무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김치는 마을 경로당과 홀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지원되며, 일부는 군북면 공유냉장고를 거쳐 전달될 계획이다.유남희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저희가 준비한 물김치를 드시고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자원봉사대 덕분에 군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이 직접 생닭을 손질하고 한약재를 넣어 정성껏 삼계탕을 끓였으며, 신선한 제철 과일과 당일 버무린 아삭한 겉절이 등 여름철 밑반찬을 함께 준비해 풍성한 보양식 꾸러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8가구에 직접 전달,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희자 삼국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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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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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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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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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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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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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는 시민의 권리"…삼척, 다이옥신 논란에 환경 관리 책임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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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지역사회가 대기환경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설비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적 허용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배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확인된 배출량은 기준치의 약 2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역 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점에서 폐기물 관리와 배출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다이옥신은 인체에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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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쏠스테이, 개업 축하 쌀 350kg 해운대구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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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는 해운대미포씨랜드 4층에 위치한 마리쏠스테이가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해 쌀 35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마리쏠스테이는 지난 7월 14일 개업을 맞이하여 일회성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쌀을 기부받아 뜻을 모았다. 개업을 축하하며 모인 이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싶다는 박윤미 대표의 뜻에 따라 해운대구에 전량 기탁됐다.해운대구는 이번에 기부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이들의 생활에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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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계공업고 총동창회, 해운대구에 백미 1,0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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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는 지난 15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로부터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윤재석 동문이 직접 농사지어 총동창회에 기부한 것으로, 총동창회는 동문의 뜻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해운대구에 기탁했다.해운대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저소득 보훈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는 해운대구를 비롯해 사상구와 강서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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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소기업, 소상공인·청년들이 성장의 온기에서 소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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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중소기업, 소상공인·청년들이 성장의 온기에서 소외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경제 관련 수치들은 정말로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고 있다”면서도 “그와 달리 수많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또 청년들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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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직원 마음안심 프로그램’ 운영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직원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장해를 사전 예방해 정신건강 증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1일 오후 2시부터 본관 4층 미팅룸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마음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사업으로 지역 내 정신건강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서비스를 수행한다. 검진 도구를 활용해 정신건강 선별검사(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