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가뭄으로 농가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소방청의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밀양 가뭄 현장에 대규모 소방력이 12일 긴급 투입됐다. 밀양시는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심각 지역에 농업 용수를 신속히 공급할 방침이다.이번 지원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밀양 지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25.3%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농업 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정부 차원의 가뭄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것이다.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경기·강원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량 40대와 소방관 80명을 밀양시에 긴
경남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2억 원의 시설개선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도는 오는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관할 시군 식품위생부서를 통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영업장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해 영업주의 비용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올해 시설개선 융자 규모는 총 5억원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잔여 사업비 범위에서 자
주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상장사 36곳이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지난달 시행된 상장폐지 기준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장 마감 기준으로 최근 30거래일간 주가가 1000원을 하회하거나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36개 종목의 관리종목 지정을 공시했다.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를 사유로 지정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3개, 코스닥시장 21개다.동전주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았지만 시가총액 기준을 밑돈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5개, 코스닥시장 4개 등
대구교통공사를 포함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올 하반기 공동 대응에 나선다.12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대구·서울·부산·인천·광주·대전교통공사는 지난 11일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실무자가 참여한 공동협의회를
제주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승마문화 확산을 위해 관광·숙박상품과 연계한 ‘승마트레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승마에 관심 있는 외승 초보자를 비롯해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농어촌 승마시설에서 승마트레킹을 체험하고 관광·숙박상품을 함께 이용할 경우 전체 비용의 60%를 지원한다.승마트레킹은 해안길과 숲길, 오름길 등 야외 자연환경에서 말을 타며 제주 자연을 체험하는 승마 활동이다.총사업비는 2억8000만 원으로 국비 30%, 도비 30%, 자부담 40%로 구
외부 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대되는 파장을 재생하는 방식의 소음 차단 기술인 'ANC'이 우리 생활에 깊숙히 자리잡았다. 많은 음향기기에서 ANC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통근하거나 이동이 잦은 이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외부 소음을 차단해 스터디용으로 활용하거나 온전한 몰입을 위한 용도로도 각광받고 있다.JBL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ANC 지원 헤드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JBL은 새로운 오버이어 ANC 헤드폰인 'JBL Live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사업의 세무 리스크를 줄이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철도공단은 세무 분야 전문변호사 5명을 세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오늘 밝혔다.공단은 그동안 일반 행정 분야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률 자문을 운영했으나, 사업 영역 확대와 사업구조 다양화에 따라 업무 특성을 반영한 세무 리스크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위촉한 위원들은 철도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관련 이슈 발생 시 법령 검토와 쟁점 분석 등 자문을 제공하고 가산세 등 불필요한 재정
위메이드플레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22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집계됐다.위메이드플레이는 게임, 광고,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기저 효과로 감소했다.2분기 실적이 더해지며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646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 당기순이익은 98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경우 해외 시장 실적 및 신
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오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상징물인 태극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오전 재향군인회는 부산진구 관내 다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바람개비 태극기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어린이들이 직접 바람개비 태극기를 만들고 돌려보는 활동을 통해 태극기 달기가 나라사랑의 첫걸음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어 오후에는 서면 교차로 일대에서
위메이드맥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337억원, 영업손실 15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전분기 대비 3.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7.6% 줄어들며 적자 폭이 축소됐다.이로써 위메이드맥스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664억원, 당기순손실은 255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기존 라이브 서비스의 실적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사업 체질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표적으로 HTML5 다중접속역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