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인베니아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5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내용은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형식적 상장폐지·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미공시다. 사유발생일은 2026년 2월 11일이며, 지정예고일은 2026년 7월 15일로 기재됐다.최종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2026년 8월 10일이다. 최근 1년간 인베니아에 부과된 불성실공시 벌점은 0.0점이며,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27조 및
게임 개발사 썸에이지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철회하는 내용의 철회신고서를 5일 공시했다.썸에이지는 2026년 4월 10일 최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고자 2026년 4월 30일 최초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후 금융감독원의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에 따른 정정 2회 및 자진정정 2회를 거쳐 효력이 발생했으며, 2026년 5월 22일·2026년 6월 12일·2026년 6월 25일·2026년 6월 26일 기재정정 신고서를
국내 증시에서 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한 상장폐지 요건 강화 조치가 본격 적용되면서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 미달 종목 36개가 무더기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기준 최근 30거래일 동안 주가가 1000원 미만에 머물거나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주가 1000원 미만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종목은 총 24개다. 유가증권시장 3개, 코스닥시장 21개 종목이 해당됐다.주가 요건에는
나노신소재 전문 기업 나노씨엠에스가 관리종목 지정으로 기한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제2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2021년 11월 29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6년 11월 29일이다. 발행방법은 국내발행이며 주당 전환가액은 1만150원이다. 해당 전환가액은 2024년 6월 24일을 조정가액 적용일로 하여 조정된 수치다.취득금액은 5억130만원으로, 사채 이자율이 0%여서 권면금액과 동일하다
주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상장사 36곳이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지난달 시행된 상장폐지 기준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장 마감 기준으로 최근 30거래일간 주가가 1000원을 하회하거나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36개 종목의 관리종목 지정을 공시했다.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를 사유로 지정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3개, 코스닥시장 21개다.동전주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았지만 시가총액 기준을 밑돈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5개, 코스닥시장 4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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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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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레고랜드 측의 130억 원대 손실 비용 부담 요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 지사의 입장 표명을 환영하며 레고랜드 측에 손실 통보 철회와 법적 대응 자제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레고랜드 측이 강원도와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강원도에 전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정의당 도당은 이에 대해 “강원도지사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레고랜드는 더 이상 130억 원대 손실을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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